느슨해진 방어
잠이 모자라거나 일을 몰아 하고, 열이 있는데 무리하면 몸의 방어가 느슨해집니다.
인천 부평구 · 급성기관지염
급성기관지염은 대부분 바이러스가 원인이라 항생제가 대개 필요 없고, 기침은 평균 2~3주 갑니다. 그 시간을 덜 지치게 지나도록 돕습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부평구에서 오시는 분들
부평구 삼산동이나 부평동에서 감기 기운에도 일을 몰아 하다 기침이 가슴 아래로 내려갔다면, 처음 며칠 푹 쉬는 것이 가장 큰 치료입니다.
부평역에서 1호선을 타면 갈아타지 않고 도원역입니다.
콧물과 목 아픔에서 시작한 염증이 굵은 기관지까지 번진 상태입니다.
잠이 모자라거나 일을 몰아 하고, 열이 있는데 무리하면 몸의 방어가 느슨해집니다.
담배 연기와 건조한 공기, 천식 같은 바탕이 있으면 염증이 아래 숨길로 쉽게 내려갑니다.
부은 점막과 늘어난 가래가 가라앉는 데 2~3주가 걸리고, 그동안 기침이 서서히 줄어듭니다.
숨이 차서 말을 잇기 힘들거나 입술이 파래지면 바로 119에 연락하십시오. 아기가 기침하면 소아청소년과로 가십시오.
첫 진료에서는 열과 숨참, 가슴 통증, 나이와 지병을 보고 폐렴 쪽 위험부터 가립니다.
몇 도까지 올랐는지, 언제 내렸는지를 날짜로 여쭙습니다.
아침저녁 가래의 색과 끈적한 정도를 보고 삭이는 약을 먼저 쓸지 정합니다.
기침약·가래약·항생제·흡입기 처방전이나 약 봉투를 봅니다.
밤기침, 끈적한 가래, 기운 빠짐, 식은땀 가운데 무엇이 앞서는지 함께 정합니다.
1~3일은 쉬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중심입니다. 1~2주에는 숨길을 적시고 가래를 묽게 하며, 2~3주에 기침이 잦아들면서 기운 없음이나 식은땀이 드러나면 회복 보약으로 넘어갈지 정합니다. 열이 완전히 내린 것을 확인한 뒤 3~5주에 기운과 진액을 채우고, 일상이 돌아오면 길게 끌지 않고 마칩니다.
증상이 시작된 처음 며칠은 일을 줄이고 푹 쉬는 것을 치료의 첫 순서로 둡니다.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고, 자는 방 공기가 마르지 않도록 신경 씁니다.
기침이 이어지는 동안은 담배를 멈춥니다. 다시 시작하지 않을 기회로 삼으십시오.
따뜻한 물 몇 모금 뒤 숨을 크게 들이쉬고 「허」 하고 두세 번 끊어 내쉬면 가래가 올라오기 쉽습니다.
폐 지병이 없는 성인에게 항생제는 기본으로 쓰지 않습니다. 써도 기침이 반나절가량 짧아지는 정도였고 부작용은 더 많았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다만 폐렴이나 세균 감염이 의심되면 내과 판단에 따릅니다.
드시는 기침약·가래약의 이름과 용량을 확인한 뒤 진료에서 정합니다. 처방받은 약은 그대로 드시고 약 봉투를 가져와 주십시오. 천식이나 심장 지병으로 쓰는 흡입기와 약이 있으면 함께 알려 주십시오.
열이 다시 오르지 않는지, 땀과 입맛, 잠, 숨참을 먼저 봅니다. 폐렴 같은 신호가 없으면 소화를 살핀 뒤 빠진 기운과 진액을 채우고, 2~4주마다 계단과 출퇴근이 다시 수월해졌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부평역·백운역에서 1호선을 타시면 갈아타지 않고 도원역에 닿습니다.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진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