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아진 길과 예민한 방광
커진 전립선을 밀어내느라 방광이 두꺼워지고, 덜 비운 소변 탓에 조금만 차도 마려워집니다.
인천 계양구 · 만성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
진단과 약, 수술은 비뇨의학과의 몫입니다. 그 치료를 그대로 두고, 약이 다 채우지 못한 밤소변과 깨진 잠, 낮 피로를 돕습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계양구에서 오시는 분들
계양구 작전동·효성동에서는 작전역, 계산동에서는 계산역에서 인천1호선을 타고 부평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면 도원역입니다.
차로 오시면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십니다.
소변 길 하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커진 전립선을 밀어내느라 방광이 두꺼워지고, 덜 비운 소변 탓에 조금만 차도 마려워집니다.
저녁의 술과 국물, 다리에 고였던 물,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 밤에 만들어지는 소변을 늘립니다.
30~40대의 골반통은 오래 앉는 일, 스트레스, 과로로 골반 근육이 조이면서 오르내립니다.
소변이 전혀 안 나오면 응급실에서 방광을 먼저 비워야 합니다.
배뇨일지부터 함께 펼칩니다.
잠든 시각, 깬 횟수, 소변 시각과 양, 마신 것을 적으면 밤소변이 어디서 오는지 나뉩니다.
증상 점수와 PSA, 소변 줄기 세기, 잔뇨량, 전립선 크기를 날짜와 함께 봅니다.
전립선 약과 혈압약, 이뇨제, 수면제, 감기약, 건강식품까지 확인해 겹치는 쪽을 피합니다.
회음부·아랫배·고환 주변 통증이 언제 심해지는지 물어 만성 골반통 쪽을 함께 살핍니다.
소변이 뜨겁고 아랫배가 더부룩하면 덜어 내는 쪽으로 시작하고 침과 뜸으로 긴장을 풉니다. 이어 아래를 데우는 보약으로 옮겨 2~3개월을 한 주기로 일지의 밤 횟수를 비교합니다.
저녁에 드는 물을 먼저 조절합니다. 밤 횟수가 움직이는지 보는 가장 쉬운 시작입니다.
서서 힘을 주게 되면 앉아서 봅니다. 다 본 뒤 잠시 기다렸다 한 번 더 보셔도 좋습니다.
못 잔 잠을 낮에 길게 채우면 밤이 더 얕아집니다. 이른 오후 20~30분으로 끊습니다.
같은 시각에 자고 일어나는 것이 낮잠보다 밤을 지키는 데 낫습니다.
드시는 약 이름·용량을 확인한 뒤 진료에서 정합니다. 약 봉투를 가져오시고 전립선 약은 그대로 드십시오. 일어설 때 어지럼이 있는지도 진료에서 함께 봅니다. 어지럼이 심하면 처방한 의사에게 먼저 알리십시오.
한 번 깨고 다시 잘 잠든다면 나이 들어 흔한 일입니다. 두 번 넘게 깨거나 다시 잠들기 어려워 낮 피로가 쌓이면 원인을 확인하고 관리합니다.
남성호르몬에 영향을 준다는 제품은 PSA와 전립선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임의로 드시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이미 드신다면 성분표를 가져와 진료 때 보여 주십시오.
작전역이나 계산역에서 인천1호선을 타고 부평역으로 가 1호선으로 갈아타십시오. 도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입니다. 버스 정류장은 송림오거리이며,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진료합니다.
계양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갑상선기능항진증 · 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 급성기관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