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안 보이게 샙니다
위궤양, 대장 용종, 치질처럼 조금씩 이어지는 출혈은 변 색이 그대로여도 몇 달이면 몸의 철을 바닥냅니다.
인천 제물포구(옛 동구·중구) · 성인 빈혈(남성·노년)
남성이나 예순 넘은 분의 빈혈은 수치 자체보다 왜 생겼는지가 먼저입니다. 원인 검사를 마친 뒤, 수치를 따라 숨참과 기운이 돌아오도록 돕습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제물포구에서 오시는 분들
송림동·송현동에 사신다면 같은 제물포구 안이라 내과 검사 결과를 받은 그 주에 바로 들르셔도 됩니다.
도원역에서 1호선을 내려 2번 출구로 나오시면 걸어서 11분입니다. 걷는 길이 숨차시면 차로 오셔서 옆 전용 주차장을 쓰십시오.
남성·노년에서는 이 순서로 찾습니다.
위궤양, 대장 용종, 치질처럼 조금씩 이어지는 출혈은 변 색이 그대로여도 몇 달이면 몸의 철을 바닥냅니다.
당뇨약 메트포르민이나 위산 억제제를 오래 드시면 비타민 B12 흡수가 줄 수 있습니다. 피를 묽게 하는 약은 위장 출혈과 관련됩니다.
관절염이나 콩팥 기능 저하 같은 오래된 병이 있으면, 철이 몸에 있어도 피를 만드는 데 제대로 쓰이지 못합니다.
원인을 찾기 전에 철분제나 보약을 먼저 시작하면 출혈을 찾을 기회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내과 결과지를 먼저 봅니다.
혈색소, 페리틴, B12, 콩팥 수치와 내시경 결과를 함께 보고, 출혈이나 B12 결핍처럼 병원 치료가 앞서는 경우는 내과로 안내합니다.
철분제로 속이 쓰리거나 변비가 심해 끊고 싶으신 분은 소화하는 힘부터 살려 병원 치료를 끝까지 이어 가게 돕습니다.
혈색소가 올라도 숨참과 피로가 남는 분이 많습니다. 빠진 기운과 혈을 채워 몸이 수치를 따라오도록 합니다.
손발이 저리고 밤에 쥐가 나는지 묻습니다. B12 결핍 신호인지, 바탕이 마른 탓인지 나눠 봅니다.
원인 치료로 수치가 오르는 두세 달과 저장 철·체력을 채우는 시간을 더해 2~6개월을 봅니다. 병원 혈액검사 일정에 맞춰 경과를 함께 확인합니다.
화장실에서 변 색을 한 번씩 보십시오. 짜장처럼 검거나 붉은 기가 보이면 바로 내과로 가셔야 합니다.
철분제를 드신다면 녹차·커피와 한두 시간 간격을 두십시오. 같이 마시면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숨이 차지 않는 속도로 하루 걷는 시간을 5분씩 늘려 보십시오. 수치가 오르는 동안 체력도 함께 올립니다.
당뇨약, 위장약, 피를 묽게 하는 약을 드신다면 이름을 적어 두십시오. 원인을 찾는 데 꼭 필요합니다.
남성이거나 나이가 있으신 분이라면 먼저 내과에서 원인 검사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지를 가지고 오십시오. 원인 치료와 겹치지 않게 보탤 자리를 정합니다.
병용 여부와 복용 간격은 한약의 성분·용량, 함께 쓰는 약,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개별적으로 정합니다. 진료 때 약과 영양제 목록을 가져오시고, 기존 처방약은 임의로 줄이거나 끊지 마십시오.
수치가 오르고 나서도 몇 주는 숨참과 피로가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장 철이 차고 걷는 힘이 붙어야 몸이 따라옵니다. 그 사이 걷는 양을 조금씩 늘려 가십시오.
버스를 타신다면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십시오. 1호선은 도원역 2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11분입니다. 한의원 옆 전용 주차장은 무료이고,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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