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이 갑상선을 겨눕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몸의 면역이 자기 갑상선을 공격하는 병으로, 처음 몇 해는 항체만 높고 아무 증상이 없기도 합니다.
인천 남동구 · 갑상선기능저하증
호르몬제는 내분비내과에서 그대로 이어 가십시오. 수치가 자리 잡은 뒤에도 남는 추위와 무거움은 보약이 곁에서 3개월씩 도울 수 있습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남동구에서 오시는 분들
남동구 만수동에서는 인천2호선을 타고 인천시청역에서 주안역까지 가신 뒤 1호선으로 갈아타 도원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진료실이 추우실까 걱정되시면 겉옷을 한 겹 더 챙겨 오십시오.
이 병은 대개 몇 해에 걸쳐 소리 없이 진행합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몸의 면역이 자기 갑상선을 공격하는 병으로, 처음 몇 해는 항체만 높고 아무 증상이 없기도 합니다.
갑상선이 힘에 부치면 뇌하수체가 TSH를 높여 갑상선을 다그칩니다. 유리 T4가 아직 정상인 무증상 시기입니다.
호르몬제로 수치가 맞아도 예전의 몸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분이 많습니다. 보약은 이 남은 불편을 돕는 자리입니다.
앞의 두 가지는 점액수종 혼수 같은 응급일 수 있습니다. 두근거림과 떨림은 용량이 지나치다는 신호일 수 있어 수치부터 확인합니다.
호르몬 치료와 겹치지 않도록 처음에 몇 가지를 맞춰 봅니다.
호르몬제를 거르는 날이 있는지, 커피·칼슘·철분제와 한꺼번에 드시는지 여쭙습니다. 수치가 흔들리는 흔한 이유입니다.
손발이 시린지, 사무실에서 담요를 놓지 못하는지, 한여름에도 발이 찬지를 봅니다. 데울 쪽을 정하는 단서입니다.
하려던 말이 잘 떠오르지 않는지, 집중이 흐트러지고 기분이 가라앉는지도 함께 듣습니다.
임신을 준비하시거나 가능성이 있으면 꼭 먼저 말씀해 주십시오. 호르몬 필요량이 달라집니다.
처음 1~4주는 복용 시각과 영양제 간격을 정리하고 소화와 잠을 돕습니다. 붓기가 앞서면 5~8주에 고인 수분을 덜고, 2~3개월에 몸을 데우고 기력을 채웁니다. 3개월에 한 주기를 점검하고 길게는 6개월을 봅니다.
요일이 적힌 약통에 호르몬제를 나눠 두십시오. 거른 날이 한눈에 보여 수치가 흔들리는 일을 줄입니다.
드시는 영양제에 고용량 비오틴이 들었는지 살펴 두십시오. 검사 결과가 몸 상태와 맞지 않게 나올 수 있습니다.
겨울이나 일이 몰리는 시기 전에 정해진 검사 날짜를 놓치지 마십시오. 이 무렵 무거움이 도드라지기 쉽습니다.
가족에게 목소리가 낮아지거나 쉰 소리가 나는지 물어보십시오. 몇 주 이어지면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용량이 몸에 비해 많아졌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약을 줄이거나 끊지 마시고, 내분비내과에서 TSH와 유리 T4를 확인해 용량을 조절받으십시오. 수치가 다시 자리 잡은 뒤에 보약을 이어 갑니다.
먼저 호르몬 수치가 맞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다음 걷기와 근력 운동을 조금씩 늘려 몸이 스스로 열을 내도록 돕습니다. 보약은 2~3개월 무렵 몸을 데우고 기력을 채우는 쪽으로 무게를 옮깁니다.
3개월을 한 주기로 점검하고, 오래 가라앉아 있던 분은 한 주기를 더 이어 갑니다. 그 뒤로는 호르몬제와 생활 리듬으로 지내고, 계절이 바뀌거나 과로한 뒤처럼 흔들리는 시기에만 짧게 다시 채웁니다.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가깝고,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만수동에서 전철로 오실 때는 인천2호선 인천시청역에서 주안역까지 가서 1호선으로 갈아타고, 도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입니다. 진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입니다.
남동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만성피로 · 성인 기관지천식·만성기관지염 · 성인 만성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