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 있는 원인
빈혈과 저장철 부족, 갑상선, 혈당, 자다가 숨이 멎는 수면무호흡, 드시는 약이 피로 뒤에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인천 남동구 · 만성피로
쉬어도 풀리지 않는 피로는 먼저 숨은 원인부터 찾습니다. 원인이 없는데도 이어진다면 기운이 빈 쪽인지 막힌 쪽인지 가려 3개월씩 다룹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남동구에서 오시는 분들
남동구 구월동에서는 인천2호선 인천시청역에서 주안역으로 가 1호선으로 갈아타시면 됩니다.
퇴근길에 들르시는 분은 평일 저녁 7시까지 진료하니 시간을 맞춰 보십시오.
피로는 한 가지 병이라기보다 여러 고리가 겹쳐 생긴 신호에 가깝습니다.
빈혈과 저장철 부족, 갑상선, 혈당, 자다가 숨이 멎는 수면무호흡, 드시는 약이 피로 뒤에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끼니가 들쭉날쭉하고 빵·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로 때우는 날이 많으면, 먹은 것이 기운으로 바뀌는 힘부터 떨어집니다.
사람 만나는 일이 귀찮아지고 좋아하던 일에도 흥미가 줄면, 몸의 피로와 마음의 지침이 서로를 붙잡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약보다 원인을 가리는 검사가 앞섭니다. 진료실에서 보여도 검사를 먼저 권해 드립니다.
피로의 결을 가리려고 처음에 생활 몇 군데를 짚어 봅니다.
가족에게 코골이나 숨이 멎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지 물어 와 주십시오. 수면무호흡은 검사가 먼저입니다.
아침에 붓고 몸이 무거운지, 마르고 숨이 짧으며 목소리에 힘이 없는지 봅니다. 덜어 낼지 채울지가 갈립니다.
입안이 헐거나 잇몸이 붓는지, 손발이 차고 추위를 타는지, 잔병이 잦아졌는지를 함께 여쭙니다.
혈색소·페리틴·갑상선·혈당·간과 콩팥 수치가 있으면 가져와 주십시오. 빠진 검사가 있으면 먼저 안내합니다.
막힌 쪽이 앞서면 1~3주 고인 것을 덜어 내고, 4~8주 무렵 잠이 먼저 깊어지는지 봅니다. 3개월에 한 주기를 점검하고, 오래 쌓인 피로는 6개월까지 이어 갑니다. 만성피로 한의 표준 진료지침에서 한약 치료는 권고등급 B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후, 오후 가운데 언제 가장 지치는지 사흘만 표시해 두십시오. 피로의 갈래를 가리는 단서가 됩니다.
오후에 에너지 음료나 커피로 버티는 날을 하루씩 줄여 보십시오. 밤잠이 얕아지는 고리를 끊는 일입니다.
운동이나 야근을 한 다음 날 몸이 어땠는지 적어 두십시오. 며칠씩 무너진다면 진료 때 꼭 말씀해 주십시오.
점심을 빵이나 면으로 때우는 날 가운데 하루를 밥과 반찬이 있는 끼니로 바꿔 보십시오.
석 달에서 여섯 달에 걸쳐 버티는 힘이 붙으면, 기상 시각과 끼니, 쉬는 시간을 지키며 보약 없이 유지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환절기처럼 몸이 크게 흔들리는 때에만 잠깐 다시 보탭니다.
활동한 다음 날 크게 무너지고 회복에 며칠씩 걸리는 일이 6개월 넘게 이어지면 따로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때는 활동을 관리하는 방법이 달라지므로, 보약을 먼저 쓰기보다 그 여부부터 확인합니다.
언제 얼마나 드시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오후 늦게 마시는 커피는 잠을 얕게 만들어 피로를 키우는 고리가 되기 쉽습니다. 마시는 시각과 양을 적어 오시면 잠의 변화와 함께 보며 줄일 순서를 정합니다.
구월동에서 오시면 인천시청역에서 인천2호선을 타고 주안역으로 가셔서 1호선으로 갈아타십시오. 도원역 2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11분입니다. 송림오거리 정류장에 서는 버스도 있습니다.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진료합니다.
남동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갑상선기능저하증 · 성인 기관지천식·만성기관지염 · 성인 만성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