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단계 안내
숨이 안정된 지금 보약을 시작하면 처음 몇 달은 무엇부터 보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29 검토
대개 기력과 소화를 먼저 세우고, 가래가 많으면 그것을 덜어 낸 뒤, 마른 점막을 적시고 폐의 기운을 채우는 순서로 갑니다. 3개월 무렵 감기가 덜 오는지, 숨이 덜 얕은지, 아침 가래가 줄었는지를 점검합니다. 흡입제는 그대로 유지합니다.
상세 답변
천식과 만성기관지염의 표준 치료는 흡입 스테로이드와 기관지확장제, 금연, 호흡재활입니다. 한약은 이 틀 안에서 체력과 회복을 보조하는 병행 치료로 위치를 잡는 것이 정직합니다. 이 질환 전용 한의 표준진료지침은 아직 없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첫 한두 달은 기초 체력과 소화 기능을 세우고, 끈적한 가래가 많은 분은 가래를 말리고 배출을 돕는 단계를 둡니다. 이어서 호흡기 점막을 적시는 진액을 채우고 폐의 기운을 보강해 바깥 자극에 덜 흔들리는 몸을 만드는 쪽으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