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질환
살이 찌고 나서 천식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체중을 줄이면 숨이 편해질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29 검토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만한 성인 천식 환자에서 체중을 줄였을 때 천식 관련 삶의 질과 폐기능이 좋아지는 경향을 보인 무작위 대조시험들이 있습니다. 비만은 성인 천식 입원 위험과도 연관된 조절 가능한 요인입니다.
상세 답변
체중이 늘면 가슴과 배의 압박으로 숨이 얕아지고, 역류와 수면무호흡이 함께 늘어 천식 증상을 키웁니다.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체중을 약 2~15% 줄인 성인은 삶의 질과 폐기능에서 개선 경향을 보였습니다. 다만 연구마다 방법이 달라 효과의 크기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불어난 몸에 수분과 노폐물이 고여 숨길까지 무겁게 누른다고 봅니다. 동제당은 먼저 고인 것을 덜어 몸을 가볍게 한 뒤 폐의 기력을 채우는 순서로 보고, 식사 시간과 양을 함께 조정합니다. 흡입제는 그대로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