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을 꾸준히 먹으면 커진 전립선이 다시 작아질 수 있나요? 크기가 줄어야 소변이 편해질 것 같아서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3 검토
보약이 이미 커진 전립선의 크기를 줄인다고 약속할 근거는 없고, 크기를 줄이는 일은 5알파환원효소억제제 같은 약과 시술이 맡습니다. 보약은 깨진 잠과 떨어진 기력을 채워 같은 크기에서도 덜 불편하게 지내도록 돕습니다.
상세 답변
전립선의 크기와 배뇨 증상의 정도는 생각만큼 비례하지 않습니다. 크기가 많이 커도 불편이 적은 분이 있고, 크기는 보통인데 밤에 서너 번씩 깨는 분도 있습니다. 비뇨의학 진료지침은 그래서 크기보다 증상이 얼마나 불편한지를 기준으로 치료를 정하고, 크기가 큰 경우에 한해 전립선을 줄이는 약을 함께 쓰도록 권합니다. 이 약은 6개월 이상 먹어야 크기가 줄기 시작합니다.
한약 복합제 연구 가운데 전립선 용적이 줄었다는 보고도 있지만 대부분 질이 낮고 같은 나라에서 수행돼, 크기 감소를 목표로 한약을 권할 근거는 아직 부족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이 보약으로 보는 목표는 숫자로 재는 크기가 아니라 밤에 깨는 횟수,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개운함, 오후의 기운입니다. 아래쪽 기운이 약해 밤소변이 잦고 쉽게 지치는 분은 기운을 채우고, 소변이 진하고 뜨거운 분은 먼저 열을 내린 뒤 채우는 순서를 지킵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밤에 소변 때문에 두세 번씩 깨다 보니 낮에도 늘 피곤해요. 전립선이 커지면 왜 유독 밤에 더 자주 깨게 되나요?
#원인 설명
- Q
요즘 기운이 부쩍 떨어지면서 소변 줄기도 가늘어지고, 다 봐도 남은 느낌이 들어요. 기력이 떨어진 것과 소변이 약해진 것이 서로 관련이 있나요?
#원인 설명
- Q
비뇨의학과 약을 먹고 있는데도 밤에 깨는 횟수는 크게 줄지 않았어요. 약에 침이나 뜸을 더해 본 연구가 실제로 있나요?
#효과 의문
- Q
저녁에 술 한잔을 하거나 국물 요리를 먹은 날은 밤에 꼭 한 번 더 깨요. 저녁에 마시고 먹는 것이 밤소변에 그렇게 영향을 주나요?
#음식 / 유발 요인
- Q
코감기약을 먹은 날 소변이 잘 안 나와서 한참 애를 먹었어요. 감기약도 전립선 증상에 영향을 주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