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근육통은 오래 관리해야 한다는데, 한약을 몇 달씩 먹어도 간에 무리가 없을까요? 이미 진통제도 먹고 있어서 걱정돼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20 검토
진료로 복용 중인 약과 간 기능을 확인한 뒤 처방하고, 오래 드실 때는 혈액검사로 간 수치를 점검하며 이어 갑니다. 진통제를 함께 드신다면 그 종류와 양을 꼭 알려 주십시오.
상세 답변
대부분의 진통제와 한약은 간에서 처리되므로, 여러 약을 오래 함께 쓸 때는 간 기능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술을 자주 드시거나 간 질환을 앓은 적이 있다면 시작 전에 알려 주십시오.
복용 중 피로가 갑자기 심해지거나 눈과 피부가 노래지고, 소변 색이 진해지거나 오른쪽 윗배가 불편하면 복용을 멈추고 바로 진료를 받으십시오. 처방약은 스스로 끊지 말고 처방의와 상의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섬유근육통 한약을 기력이 다시 붙는 기간에 집중해 쓰고, 경과에 따라 양과 기간을 줄여 갑니다. 오래 드시는 분은 간 수치 확인 일정을 함께 잡습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섬유근육통 진단을 받았는데, 솔직히 아픈 것보다 하루 종일 기운이 없는 게 더 힘들어요. 피로도 이 병 때문인가요?
#원인 설명
- Q
몇 년째 부모님 병간호를 하며 밤잠을 제대로 못 잤는데, 그 뒤로 어깨에서 허리, 다리까지 안 아픈 데가 없어요. 오래 버틴 게 원인이 될 수 있나요?
#원인 설명
- Q
침을 몇 주 맞았더니 쑤시는 건 좀 덜한데, 아침에 일어날 때 무거운 피로는 그대로예요. 침이 피로에는 잘 안 듣는 건가요?
#효과 의문
- Q
섬유근육통은 신경이 예민해진 병이라고 들었는데, 기운을 채우는 보약이 여기에도 의미가 있나요? 그냥 피로 회복제 같은 것 아닌가요?
#효과 의문
- Q
오후만 되면 몸이 꺼지는 것 같아 커피를 하루 서너 잔씩 마셔요. 섬유근육통이 있는데 이렇게 버텨도 괜찮을까요?
#음식 / 유발 요인
섬유근육통 관련 칼럼·블로그
- 칼럼
섬유근육통, 운동하라는데 걷기만 해도 온몸이 쑤신다면 — 느린 태극권이 유산소 운동보다 증상을 더 덜어 준 이유와 주 1회부터 시작하는 순서
- 칼럼
마른체질(체중이 늘지 않음), 어릴 때부터 말랐는지 요즘 빠지고 있는지 헷갈린다면 — 원래 마른 몸과 검사가 먼저인 체중 감소를 가르는 법과 뼈·근육부터 채우는 순서
- 칼럼
체위성빈맥증후군(POTS), 물은 조금씩 마시는데도 일어설 때마다 심장이 뛴다면 — 물과 소금으로 혈액량을 채웠을 때 맥박이 덜 올랐던 이유와 아침에 먼저 채우는 순서
- 칼럼
자율신경실조증, 두근거릴까 봐 운동을 피하고 있다면 — 꾸준히 움직인 쪽에서 심박변이도가 올랐던 이유와 낮은 강도부터 늘리는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