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약을 먹고 있고 수치도 정상이라는데, 온몸이 쑤시고 피곤한 건 여전해요. 섬유근육통이 같이 있을 수도 있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20 검토
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도 섬유근육통이 함께 있을 수 있으며, 수치가 안정된 뒤 남는 통증은 따로 평가합니다. 개정 진단 기준은 다른 병이 있어도 진단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상세 답변
2016년 개정된 섬유근육통 진단 기준은 다른 질환이 있어도 진단을 배제하지 않도록 정리됐습니다. 같은 논문이 검토한 2010/2011 기준의 검증 연구에서는 민감도와 특이도 중앙값이 각각 86%, 90%였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피로와 근육통을 일으킬 수 있어 먼저 수치를 맞추는 것이 순서이지만, 수치가 안정된 뒤에도 넓은 통증과 피로가 석 달 넘게 이어진다면 섬유근육통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갑상선약의 용량은 내분비내과에서 정하고, 통증과 피로의 평가는 따로 받으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갑상선약을 그대로 이어 가는 것을 전제로, 남는 피로와 통증을 기력과 순환의 관점에서 돕습니다. 한약을 드시면 갑상선 검사 일정을 처방의와 그대로 맞춥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섬유근육통 진단을 받았는데, 솔직히 아픈 것보다 하루 종일 기운이 없는 게 더 힘들어요. 피로도 이 병 때문인가요?
#원인 설명
- Q
몇 년째 부모님 병간호를 하며 밤잠을 제대로 못 잤는데, 그 뒤로 어깨에서 허리, 다리까지 안 아픈 데가 없어요. 오래 버틴 게 원인이 될 수 있나요?
#원인 설명
- Q
침을 몇 주 맞았더니 쑤시는 건 좀 덜한데, 아침에 일어날 때 무거운 피로는 그대로예요. 침이 피로에는 잘 안 듣는 건가요?
#효과 의문
- Q
섬유근육통은 신경이 예민해진 병이라고 들었는데, 기운을 채우는 보약이 여기에도 의미가 있나요? 그냥 피로 회복제 같은 것 아닌가요?
#효과 의문
- Q
오후만 되면 몸이 꺼지는 것 같아 커피를 하루 서너 잔씩 마셔요. 섬유근육통이 있는데 이렇게 버텨도 괜찮을까요?
#음식 / 유발 요인
섬유근육통 관련 칼럼·블로그
- 칼럼
섬유근육통, 운동하라는데 걷기만 해도 온몸이 쑤신다면 — 느린 태극권이 유산소 운동보다 증상을 더 덜어 준 이유와 주 1회부터 시작하는 순서
- 칼럼
마른체질(체중이 늘지 않음), 어릴 때부터 말랐는지 요즘 빠지고 있는지 헷갈린다면 — 원래 마른 몸과 검사가 먼저인 체중 감소를 가르는 법과 뼈·근육부터 채우는 순서
- 칼럼
체위성빈맥증후군(POTS), 물은 조금씩 마시는데도 일어설 때마다 심장이 뛴다면 — 물과 소금으로 혈액량을 채웠을 때 맥박이 덜 올랐던 이유와 아침에 먼저 채우는 순서
- 칼럼
자율신경실조증, 두근거릴까 봐 운동을 피하고 있다면 — 꾸준히 움직인 쪽에서 심박변이도가 올랐던 이유와 낮은 강도부터 늘리는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