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로 멜라토닌과 마그네슘을 챙겨 먹고 있어요. 한약을 시작하면 이 영양제들은 계속 먹어도 되나요, 정리해야 하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3 검토
첫 진료 때 제품을 그대로 가져와 보여 주시면 하나씩 정리해 드립니다. 대부분은 바로 끊을 필요가 없지만, 효과를 못 느끼면서 습관처럼 먹는 것은 줄이고, 먹는 시각은 한약과 간격을 둡니다.
상세 답변
해외 제품은 함량이 제각각이고 여러 성분이 섞인 경우가 많아, 이름만으로는 무엇을 얼마나 드시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진정 성분이 들어 있는 복합 제품을 여러 개 겹쳐 드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통째로 가져오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정리의 기준은 단순합니다. 먹어서 분명히 달라진 것이 있으면 유지하고, 몇 달째 먹는데 차이를 모르겠다면 하나씩 줄여 봅니다. 한 번에 여러 개를 바꾸면 무엇 때문에 달라졌는지 알 수 없으니 한 가지씩 바꾸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영양제를 경쟁 상대로 보지 않습니다. 이미 드시는 것과 겹치지 않게 한약을 구성하고, 회복이 자리 잡으면 함께 줄여 가는 쪽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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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하루 종일 일하고 들어오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을 만큼 지치는데, 정작 불을 끄면 눈이 말똥말똥해져요. 피곤하면 잠이 쏟아져야 정상 아닌가요?
#원인 설명
- Q
잠을 못 잔 다음 날은 더 피곤하고, 그렇게 지친 날 밤엔 또 못 자요. 이런 고리가 몇 달째 이어지는데 어디서부터 끊어야 하나요?
#원인 설명
- Q
기운을 채워야 한다는 말과 신경을 가라앉혀야 한다는 말을 둘 다 들었어요. 서로 반대처럼 들리는데 한 번에 같이 할 수 있는 건가요?
#효과 의문
- Q
잠에 좋다는 허브차와 쥐오줌풀(발레리안) 영양제를 몇 달 먹어 봤는데 별 차이가 없었어요. 한약은 이런 제품과 무엇이 다른가요?
#효과 의문
- Q
오후 네 시쯤 기운이 바닥나면 에너지 음료로 버티고, 밤에는 맥주 한 캔으로 긴장을 풀어야 누울 수 있어요. 낮엔 끌어올리고 밤엔 끌어내리는 이 방식이 잠을 망치고 있을까요?
#음식 / 유발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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