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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 유발 요인

치료가 다 끝났으니 모임에서 맥주 한두 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회복 중에 술을 다시 마셔도 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9 검토

미국암학회의 암 생존자 영양·신체활동 지침은 술을 피하는 것을 권하고, 마신다면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안내합니다. 회복기에는 술이 잠을 얕게 하고 간과 위장에도 부담을 줍니다.

상세 답변

미국암학회는 암 생존자를 위한 지침에서 체중·신체활동·식사와 함께 음주를 재발과 생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생활 요인으로 다룹니다. 술은 잠들기는 쉽게 해도 밤중에 자주 깨게 해 피로 회복을 방해하고, 항암 뒤 약해진 간 수치와 위 점막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모임에 가야 한다면 무알코올 음료로 자리를 지키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마시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든다면 암 종류와 지금 먹는 약을 기준으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호르몬 치료제를 드시는 분은 특히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술을 열과 습을 만드는 음식으로 보며, 치료로 진액이 마른 몸에는 열을 더 보태는 셈이 됩니다. 동제당은 회복기에는 술보다 잠과 식사를 먼저 되찾는 것을 권하고, 사회생활에서 피하기 어려운 자리의 대처법도 함께 이야기합니다.

항암치료 후 회복,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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