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치료제를 유지요법으로 계속 먹고 있어서 치료가 끝난 게 아니에요. 이런 상태에서도 기력이 좋아지길 기대할 수 있을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9 검토
유지치료 중에도 피로를 낮추는 방법은 있습니다. 운동과 심리 중재는 치료 중과 후 모두에서 암 관련 피로를 줄였고, 약물보다 효과가 컸다는 메타분석이 있습니다. 다만 약이 계속 들어가는 만큼 목표는 완전한 회복보다 버틸 수 있는 일상입니다.
상세 답변
113개 무작위 시험 1만 1천여 명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운동, 심리 중재, 둘을 함께 한 방법은 치료 중과 치료 후 모두 암 관련 피로를 줄였고, 약물 치료는 뚜렷한 효과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연구진은 운동과 심리 중재를 피로의 1차 치료로 권했습니다.
유지치료 중에는 약의 부작용으로 피로가 오르내릴 수 있으므로, 좋아진 날과 나빠진 날을 기록해 약 일정과 비교해 보십시오. 갑자기 숨이 차거나 피로가 급격히 심해지면 약의 부작용일 수 있어 담당의에게 먼저 알려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표적치료제를 드시는 분께는 약물 상호작용을 먼저 따지고, 담당의 확인을 받은 범위 안에서만 한약을 씁니다. 한약을 쓰기 어려운 시기에는 침과 생활 관리로 피로의 바닥을 받치는 쪽을 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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