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쭉날쭉한 복용
호르몬제를 거르거나 커피·칼슘·철분제와 한꺼번에 먹으면 흡수가 흔들려 수치가 잘 자리 잡지 않습니다.
인천 부평구 ·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저하증의 바탕은 호르몬 보충입니다. 수치가 자리 잡은 뒤에도 남는 무거움과 냉기를 보약으로 3개월씩 돌봅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부평구에서 오시는 분들
부평구 부개동이나 십정동에서 갑상선 수치를 맞추며 내과를 다니는데 사무실 담요를 놓지 못한다면, 그 남은 불편도 돌볼 몫입니다.
백운역이나 부평역에서 1호선을 타면 갈아타지 않고 도원역까지 옵니다.
호르몬이 정상 범위에 들어온 뒤에도 생활 습관이 흔들림을 오래 끌기도 합니다.
호르몬제를 거르거나 커피·칼슘·철분제와 한꺼번에 먹으면 흡수가 흔들려 수치가 잘 자리 잡지 않습니다.
다시마 환이나 즙처럼 요오드가 많은 식품을 매일 먹으면 이미 약해진 갑상선 기능이 더 흔들릴 수 있습니다.
겨울이나 과로한 뒤에는 피로와 추위, 부기가 더 뚜렷해져 몸이 한 번 더 가라앉습니다.
뒤의 두 가지는 점액수종 혼수 같은 응급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바로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실로 가십시오.
첫 진료에서는 호르몬 치료와 겹치지 않도록 복용 시각표부터 함께 정합니다.
TSH, 유리 T4, 항체 수치와 검사 날짜, 최근 용량이 바뀐 날짜를 확인합니다.
몸이 무거운 것, 추운 것, 붓는 것, 변비, 늘어난 체중 중에 어느 것이 제일 괴로운지 세 가지를 꼽아 시작점으로 삼습니다.
일주일만 기상 직후 붓기와 체중을 적어 와도 고여 있는 쪽인지 식어 있는 쪽인지 흐름이 보입니다.
다시마·미역 환이나 즙, 해조류 보충제를 드시는지 여쭙고, 보약에도 요오드가 많은 해조류 약재는 넣지 않습니다.
1~4주는 소화와 잠을 편하게 하는 가벼운 구성으로 시작하고, 5~8주에는 부기가 앞서는 분의 고인 수분을 덜어 냅니다. 2~3개월에는 몸을 데우고 기력을 채우며 3개월 무렵 한 주기를 점검하고, 오래 가라앉아 있던 분은 두 번째 주기까지 갑니다. 호르몬 용량 조절은 내과가 계속 맡습니다.
호르몬제는 매일 같은 시각에 따로 드시고, 커피는 그 뒤 1시간이 지나서 마십니다.
칼슘과 철분제는 호르몬제와 4시간쯤 떨어뜨려 드십니다.
하체와 발을 따뜻하게 감싸고, 찬 음료는 줄여 미지근한 물로 바꿉니다.
끼니를 거르는 식단은 몸을 더 차게 합니다. 규칙적인 끼니와 가벼운 걷기로 몸이 열을 내게 합니다.
드시는 호르몬제 이름과 용량, 먹는 시각을 확인한 뒤 진료에서 정합니다. 호르몬제는 처방대로 그대로 드시고, 첫 진료에서 두 가지가 겹치지 않는 복용 시각표를 함께 짭니다. 내과 검사 때는 보약을 드신다는 사실을 알려 주십시오.
기능은 정상인데 항체만 있는 단계에서도 피로와 추위가 있다면 보약을 검토합니다. 보약이 병의 진행을 늦춘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추적 혈액검사는 내과 일정대로 받으십시오.
새 용량에서 다음 혈액검사로 수치가 안정된 것을 본 뒤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동시에 여러 가지를 바꾸면 몸이 달라진 이유를 가리기 어렵습니다. 그 사이 불편이 크면 소화와 잠만 돕는 가벼운 구성으로 먼저 엽니다.
백운역·부평역에서 1호선을 타면 갈아타지 않고 도원역입니다. 2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11분, 버스로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진료입니다.
부평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만성피로 · 성인 기관지천식·만성기관지염 · 성인 만성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