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입과 줄어든 진액
금식과 탈수, 진통제와 항생제가 입마름과 쓴맛을 남깁니다. 한의학에서는 채우기 전에 마른 곳을 먼저 적십니다.
인천 부평구 · 수술 후 회복·기력 저하
상처가 닫혔다는 말과 몸이 돌아왔다는 말은 다릅니다. 합병증 신호를 먼저 거르고, 입맛과 잠을 살린 뒤 기운과 혈을 채워 일터로 돌아갈 힘을 만듭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부평구에서 오시는 분들
부평구 삼산동에서 수술한 병원 외래를 다니며 복직 날짜를 세고 계시다면, 상처보다 오후의 기운이 먼저 걱정일 수 있습니다.
부평역에서 1호선을 타면 갈아타지 않고 도원역까지 오십니다.
상처 밖에서 몸이 비어 있는 자리입니다.
금식과 탈수, 진통제와 항생제가 입마름과 쓴맛을 남깁니다. 한의학에서는 채우기 전에 마른 곳을 먼저 적십니다.
입원 중 끊어진 잠과 통증이 집에 와서도 이어지면 밤에 자주 깨고, 낮에는 방금 들은 말도 잊게 됩니다.
상처가 아물었다는 말에 예전 강도로 돌아가면 금세 지치고, 그 피로가 끼니와 잠을 다시 깎아 냅니다.
얼굴이 창백하고 일어설 때마다 어지러우면 수술 뒤 빈혈을 확인하는 혈액검사가 먼저입니다. 정신이 갑자기 흐려져도 바로 병원에 알리십시오.
지금 채워도 되는 시점인지부터 봅니다.
언제 돌아가실 계획인지, 앉아서 하는 일인지 몸을 쓰는 일인지 여쭙니다. 그 일정에 맞춰 순서를 짭니다.
주치의가 정한 동작 제한과 다음 외래 날짜를 먼저 확인합니다. 수술마다 다른 제한은 병원 안내가 우선입니다.
상처가 당겨 깨는지, 땀이 나서 깨는지 나눠 봅니다. 열이 함께 있으면 감염 쪽을 먼저 확인합니다.
수술 두세 달 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 페리틴과 갑상선 수치를 함께 살피고 단백질 식사를 챙기게 합니다.
상처와 전신이 안정된 회복기, 흔히 수술 2~4주 뒤에 시작하되 수술 종류에 따라 주치의 확인 후 정합니다. 1~3개월을 보며 4주마다 입맛·잠·걷는 힘을 처음과 견줍니다.
근무 시간과 운동 강도를 한 번에 되돌리지 말고, 어느 주에 얼마나 늘릴지 달력에 미리 적어 봅니다.
입이 마르고 쓰면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입안을 깨끗이 합니다. 식사가 한결 편해집니다.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서기를 몇 번 했는지 날마다 적습니다. 허락된 범위 안에서 조금씩 늘립니다.
들면 안 되는 무게, 피할 동작, 다음 외래와 검사 날짜를 한 장에 모아 진료 때 가져오십시오.
큰 수술처럼 몸이 크게 흔들린 뒤 2~3개월 무렵 한꺼번에 빠지는 일이 있고, 대개 몇 달에 걸쳐 다시 납니다. 철 결핍이나 갑상선 이상이 겹치면 길어질 수 있어 페리틴과 갑상선 수치를 봅니다.
바뀝니다. 처음에는 소화와 잠에 무게를 두고, 식사가 늘기 시작하면 기운과 혈을 보태고, 일터와 운동으로 돌아가는 시기에는 강도를 낮춥니다. 4주 무렵마다 다시 보고 조정합니다.
굶고 지낸 며칠과 탈수, 진통제·항생제, 입원 중 입으로 숨 쉰 습관이 남긴 흔적일 수 있습니다. 물을 나눠 마시면 대개 줄어들고, 진료에서는 진액이 마르고 속에 열이 남았는지 함께 봅니다.
부평역·백운역에서 1호선에 오르면 갈아타지 않고 도원역입니다.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이고,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걷기 버거운 날은 차로 오셔서 한의원 바로 옆 무료 전용 주차장을 쓰십시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진료입니다.
부평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 수족냉증·냉증 · 만성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