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내 쓴 단백질
상처를 메우느라 근육의 단백질을 쓰고, 출혈은 혈을 줄입니다. 금식이 겹치면 재료가 더 모자랍니다.
인천 계양구 · 수술 후 회복·기력 저하
상처가 닫혔다고 기운까지 찬 것은 아닙니다. 혈전과 감염 신호를 먼저 거르고, 소화와 잠을 살린 뒤 기운과 혈을 채웁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계양구에서 오시는 분들
계양구 작전동·계산동에서 퇴원 뒤 오실 때는 차로 오셔서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시면 걷는 길이 짧습니다.
전철은 인천1호선으로 부평역까지 와 1호선으로 갈아타십시오.
수술 하나가 몸 전체의 살림을 끌어다 씁니다.
상처를 메우느라 근육의 단백질을 쓰고, 출혈은 혈을 줄입니다. 금식이 겹치면 재료가 더 모자랍니다.
건강한 어르신도 열흘 남짓 누워 지내면 다리 힘이 눈에 띄게 줄어 계단에서 난간을 찾게 됩니다.
병실에서 자주 깬 잠, 통증과 진통제, 적어진 활동이 겹쳐 퇴원 뒤에도 밤잠과 배변이 흐트러집니다.
종아리가 아프면 주무르지 말고 당일 초음파로 확인하십시오. 일어설 때 어지럽고 창백하면 빈혈 혈액검사를 먼저 받으십시오.
퇴원 서류부터 함께 읽습니다.
수술 이름과 날짜, 출혈량과 수혈 여부, 입원 중 합병증을 확인해 어디가 비었는지 가늠합니다.
혈색소, 페리틴, 알부민, 간·콩팥 수치, 혈당을 봅니다. 빈혈이 남았다면 그것부터 다룹니다.
항생제, 혈전 예방약, 항응고제, 진통제를 이름과 용량까지 확인합니다. 처방대로 유지하십시오.
들면 안 되는 무게, 피할 동작, 다음 외래와 시술 일정을 알아야 약 일정을 맞춥니다.
상처와 병원 약이 안정된 회복기, 흔히 수술 2~4주 뒤 주치의 확인을 거쳐 시작합니다. 입맛과 잠을 먼저 세우고 기운과 혈로 옮겨 1~3개월을 4주 단위로 비교합니다.
의료진이 허락한 범위에서 조금씩 늘리고, 어제보다 얼마나 걸었는지 적어 둡니다.
끼니마다 단백질 반찬을 곁들입니다. 국물 위주 식사로는 근육의 재료가 모자랍니다.
몸이 음식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하루 몇 번 의자에서 일어서기를 더합니다.
열, 다리 부기, 숨참을 하루 한 번 봅니다. 하나라도 있으면 수술 병원에 알리십시오.
열이 없고 상처가 아물어 가며, 주마다 걷는 거리와 먹는 양이 조금씩 늘면 회복 과정 안에 있다고 봅니다. 몇 주째 제자리이거나 처지면 빈혈, 감염, 혈당, 갑상선을 확인합니다.
일정이 잡히면 바로 알려 주십시오. 시술 담당 의료진에게 한약을 드신다는 사실을 말씀하시고, 그 지시에 따라 며칠 쉬었다가 시술 뒤 다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큰 수술처럼 몸이 크게 흔들린 뒤 그 무렵 한꺼번에 빠지는 일이 있습니다. 대개 원인이 지나가면 몇 달에 걸쳐 다시 자랍니다. 진료 때는 먹는 양과 빈혈도 함께 살핍니다.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은 무료이니 회복 중에는 차가 편합니다. 전철은 계산역·작전역에서 인천1호선, 부평역에서 1호선을 타 도원역에 내려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입니다.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입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진료합니다.
계양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 수족냉증·냉증 · 만성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