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만나는 생활
단체생활을 시작한 아이, 사람을 많이 대하는 일, 붐비는 출퇴근길은 바이러스와 마주칠 기회를 늘립니다.
인천 계양구 · 성인 잦은 감기
어른도 한 해 두세 번은 감기를 앓습니다. 다섯 번을 넘기거나 매번 2주씩 끈다면 횟수보다 감기와 감기 사이의 회복을 봐야 합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계양구에서 오시는 분들
계양구 효성동·작전동에서는 작전역, 계산동에서는 계산역에서 인천1호선을 타고 부평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십시오.
몸살 기운이 남아 갈아타기 번거로우면 차로 오셔서 전용 주차장에 세우시면 됩니다.
큰 병보다 노출과 모자란 회복 시간이 겹칠 때가 많습니다.
단체생활을 시작한 아이, 사람을 많이 대하는 일, 붐비는 출퇴근길은 바이러스와 마주칠 기회를 늘립니다.
여섯 시간이 안 되는 잠, 몇 주씩 이어지는 긴장, 담배는 같은 바이러스에도 앓을 가능성을 높입니다.
열이 떨어지기 무섭게 야근과 술자리로 돌아가면 다음 감기가 오기 전까지 기운이 차오를 틈이 없습니다.
숨이 차서 말을 잇기 어려우면 119가 먼저이고, 큰 감염이 반복되면 면역 검사를 먼저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를 달력으로 되짚습니다.
시작일과 끝난 날을 휴대전화 달력이나 처방 내역으로 되살리면 앓는 기간이 숫자로 보입니다.
끝난 뒤 입맛과 기운이 돌아오기까지 며칠 걸렸는지 묻습니다. 치료 전후를 견주는 기준이 됩니다.
아이가 아픈 뒤인지, 큰일을 마친 직후인지, 찬바람을 쐰 다음 날인지 되풀이되는 때를 찾습니다.
비염, 역류, 당뇨처럼 감기를 길게 만드는 병과 최근 혈액검사 결과를 함께 봅니다.
감기 중에는 보약을 쉬고, 막 나았으면 남은 열과 가래부터 정리한 뒤 겉의 방어·소화·피로 가운데 앞선 쪽을 채웁니다. 1~3개월을 2~4주 간격으로 점검합니다.
수건과 컵을 따로 두고 문손잡이, 리모컨을 자주 닦습니다. 귀가하면 손부터 씻습니다.
난방철 실내 습도를 그 정도로 맞추되, 가습기는 물을 매일 갈고 자주 씻습니다.
열이 내린 그 주만큼은 야근과 술자리를 미루고 평소보다 한 시간 더 잡니다.
횟수와 함께 며칠 앓았는지 적습니다. 대개 회복 속도가 먼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감기의 원인은 바이러스여서, 항생제를 먹는다고 빨리 낫지는 않습니다. 항생제는 세균이 더해진 경우에 쓰는 약이므로 필요한지는 진료한 의사가 판단합니다. 받은 적이 있다면 날짜를 알려 주십시오.
그렇게 봅니다. 열흘 끌던 감기가 사나흘에 지나가고 기운이 빨리 돌아오면 한 해 앓는 날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횟수와 날수를 나란히 기록해 비교합니다.
큰 틀은 같아도 나이가 드실수록 폐렴으로 번지기 쉽습니다. 열이 오래가거나 기운이 갑자기 떨어지면 병원이 먼저입니다. 드시는 약이 많으면 목록을 확인한 뒤 신중히 짓습니다.
계산역·작전역에서 인천1호선을 타고 부평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 도원역에 내리시면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입니다. 버스 이용 시 송림오거리 정류장을 찾으시고, 차는 바로 옆 전용 주차장에 무료로 두십시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진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