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의 시각이 흔들렸습니다
늦게 자고 일찍 깨거나 교대 근무로 잠의 시각이 바뀌면 방어 반응이 약해지고 몸에 잔염증이 남습니다.
인천 미추홀구 · 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부위를 바꿔 가며 감염이 되풀이된다면, 하나씩 끄는 것과 함께 방어의 바탕을 채워야 합니다. 숨은 원인부터 가린 뒤 시작합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분들
미추홀구 숭의동에서는 제물포역에서 1호선으로 한 정거장이면 도원역입니다.
감염이 한창인 날보다 열이 내리고 며칠 지난 뒤에 오시면 바탕을 보기 좋습니다.
몇 달에 걸쳐 쌓인 조건이 한꺼번에 드러난 경우가 많습니다.
늦게 자고 일찍 깨거나 교대 근무로 잠의 시각이 바뀌면 방어 반응이 약해지고 몸에 잔염증이 남습니다.
한 번 앓을 때마다 입맛과 잠이 무너지고, 회복이 덜 끝난 채 다음 감염을 맞는 고리가 생깁니다.
쉰을 넘기면 면역도 함께 나이를 먹습니다. 예전에 하루 이틀이면 털던 몸살이 일주일을 끄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항암 치료 중의 열은 한의원이 아니라 치료 병원에 바로 연락하실 일입니다. 마지막 경우는 응급실로 가십시오.
감염 사이사이의 몸을 봅니다.
어떤 감염이 몇 월에 와서 며칠을 끌었는지, 그 무렵 일이나 집안 사정이 어땠는지 적어 오시면 흔들리는 철이 드러납니다.
잠드는 시각과 깨는 시각, 교대 근무 여부를 여쭙습니다. 리듬이 흔들린 분은 잠부터 다시 세웁니다.
대상포진·폐렴구균·독감 접종을 언제 맞으셨는지 확인합니다. 빠진 것이 있으면 맞을 시기를 안내합니다.
이미 드시는 것을 이름과 용량까지 봅니다. 와파린이나 당뇨약을 드신다면 홍삼은 스스로 더하지 않습니다.
쌓인 열이 있으면 먼저 덜고, 입맛과 잠이 자리 잡으면 기운을 채우는 보약으로 넘어갑니다. 2~3개월을 보고, 3개월 단위로 감염 간격과 앓는 기간을 비교합니다.
잠드는 시각을 일주일만 같게 맞춰 보십시오. 몇 시간 자는지보다 시각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달력에 바쁜 주를 미리 표시해 두십시오. 그 주에 잠과 식사를 먼저 지키면 감염이 덜 몰립니다.
짧은 기간에 크게 줄인 식사는 몸을 지키는 재료도 함께 줄입니다. 감량 중이라면 속도를 늦추십시오.
작은 상처가 2주가 지나도 아물지 않거나 붉은 기운이 번지면 진료를 받고 혈당도 함께 확인하십시오.
정해진 숫자는 없습니다. 감기 말고도 대상포진·방광염·포진 같은 감염이 해마다 서너 번 넘게 번갈아 오거나, 한 번 앓으면 보름을 넘긴다면 원인을 찾아볼 때입니다. 입원까지 갔던 감염이 두 차례를 넘었다면 면역 검사부터 받으십시오.
기본 검진이 정상이어도 잠의 시각, 오래 이어진 긴장, 단백질과 비타민D 부족, 나이에 따른 변화가 겹치면 방어가 얇아집니다. 진료에서는 감염 일지와 생활 기록으로 어디가 비었는지 찾습니다.
찬 손발 자체가 감염을 늘린다고 말할 근거는 아직 약합니다. 그보다 몸이 찬 분 중에 입이 짧고 소화가 더딘 분이 많아, 저희는 체온보다 얼마나 먹고 받아들이는지를 더 눈여겨봅니다.
제물포역에서 1호선 한 정거장, 도화역에서 두 정거장, 주안역에서 세 정거장이면 도원역입니다.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이고,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셔도 됩니다.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진료입니다.
미추홀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만성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 · 수술 후 회복·기력 저하 · 갑상선기능항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