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가 스위치를 켭니다
가장 흔한 원인인 그레이브스병은 면역이 만든 항체가 갑상선을 계속 자극해, 뇌의 신호가 꺼져도 호르몬이 넘칩니다.
인천 서해구(옛 서구) · 갑상선기능항진증
항갑상선제가 수치를 잡는 동안, 항진기에 빠져나간 체중과 근력, 잠을 되찾는 것이 함께 할 일입니다. 약은 내분비내과 처방대로 이어 가십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서해구에서 오시는 분들
서해구 가정·석남 쪽에서는 인천2호선 주안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 도원역 2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다리에 힘이 빠져 계단이 버거우신 분은 차로 오셔서 한의원 바로 옆 무료 주차장을 쓰셔도 됩니다.
수치가 잡혀도 몸이 따라오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가장 흔한 원인인 그레이브스병은 면역이 만든 항체가 갑상선을 계속 자극해, 뇌의 신호가 꺼져도 호르몬이 넘칩니다.
많이 먹어도 근육과 지방이 함께 타서 체중이 빠지고, 앉았다 일어설 때 다리에 힘이 빠집니다.
약을 끊은 뒤 절반가량에서 다시 올라옵니다. 그래서 끊는 시기 앞뒤를 특히 조심해서 봅니다.
항갑상선제의 평소 용량·치료 방법은 내분비내과가 정하며 임의로 바꾸지 않습니다. 다만 복용 중 원인 모를 발열·인후통·입안 헐음이 생기면 위 안내대로 약을 중단하고 즉시 처방 의료진에게 연락해 긴급 혈액검사를 받으십시오. 재복용은 검사 결과를 확인한 처방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십시오. 한의원은 그 곁에서 몸을 살핍니다.
남은 증상의 결과 보약의 순서를 정하려고 처음에 아래를 봅니다.
약을 쓰는 동안 받은 일반 혈액검사와 간 기능 결과가 있으면 함께 보여 주십시오.
눈이 뻑뻑하거나 붓고 튀어나오는 느낌이 있는지 여쭙습니다. 그레이브스병에서 함께 오는 눈의 염증을 살핍니다.
손끝이 떨리는지, 사소한 일에 욱하고 마음이 급한지 봅니다. 남은 열감을 가늠하는 단서입니다.
여성은 월경량이 줄거나 주기가 흐트러졌는지 알려 주십시오. 회복을 재는 또 하나의 기준입니다.
1~3주는 남은 열감과 얕은 잠부터 보고, 4~8주에 묽은 변과 식은땀이 안정되는지, 2~3개월에 근력과 체중이 제자리를 찾는지 봅니다. 2~3개월을 한 주기로 3~6개월 이어 가고, 약을 끊는 시기 전후에 다시 점검합니다.
병이 오기 전, 진단받을 때, 지금의 체중을 적어 두십시오. 근육 쪽으로 돌아오는지 비교하는 기준입니다.
하루 변을 몇 번 보는지, 묽은지 일주일만 적어 두시면 소화가 안정되는 흐름이 보입니다.
흡연은 특히 눈 증상의 위험을 키웁니다. 피우신다면 이번 기회에 끊는 날을 정해 두십시오.
TSH와 유리 T4·T3, 항체 결과를 진단 때 것부터 날짜순으로 한 파일에 모아 두십시오.
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일으키는 원인 가운데 가장 흔한 병입니다. 면역이 만든 항체가 갑상선을 쉬지 않고 깨우는 병이어서, 눈 둘레에 염증이 같이 생기는 분도 있습니다.
항갑상선제는 보통 12~18개월 씁니다. 다시 오르거나 약을 쓰기 어려우면 방사성 요오드나 수술을 고르고, 낮은 용량을 오래 이어 간 연구에서는 재발이 더 적었습니다. 정하는 것은 내분비내과입니다.
수치 검사와 용량 조절은 내분비내과 일정대로 그대로 받으십시오. 결과지를 가져오시면 아침 맥박과 잠 기록과 함께 보며 보약의 방향을 맞춥니다.
진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입니다. 1호선 도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이며, 서해구에서는 인천2호선을 타고 주안역에서 갈아타시면 됩니다.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 차는 한의원 바로 옆 무료 전용 주차장을 쓰십시오.
서해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급성기관지염 · 만성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 · 만성폐쇄성폐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