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는 숨이 막힙니다
숨길이 좁아지고 작은 공기주머니가 망가지면 내쉬는 숨이 느려져 공기가 폐에 갇힙니다. 그래서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찹니다.
인천 서해구(옛 서구) · 만성폐쇄성폐질환
흡입제는 그대로 쓰십니다. 숨이 차서 덜 먹고 덜 움직이며 빠져나가는 체중과 기력을 붙잡는 것이 한의원이 함께 맡는 자리입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서해구에서 오시는 분들
서해구 가좌·석남 쪽에서는 인천2호선으로 주안역까지 와서 1호선으로 갈아타 도원역에 내리시면 됩니다.
숨이 차서 걷는 길이 부담스러우시면 차로 오셔서 한의원 바로 옆 무료 주차장을 쓰십시오.
이 병은 들이쉬는 것보다 내쉬는 것이 어려운 병입니다.
숨길이 좁아지고 작은 공기주머니가 망가지면 내쉬는 숨이 느려져 공기가 폐에 갇힙니다. 그래서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찹니다.
숨이 찰까 봐 활동을 줄이면 다리 힘이 빠지고, 빠진 힘 때문에 같은 일에도 더 숨이 차는 고리가 만들어집니다.
담배 연기가 가장 크지만 환기 없는 조리 연기, 분진이 많은 작업 환경, 간접흡연도 수십 년에 걸쳐 쌓입니다.
갑자기 심한 숨참, 입술·손톱의 청색 변화, 새로 생긴 심한 졸림·의식 혼란이 있으면 즉시 119에 연락하십시오. 흡입제는 스스로 줄이거나 끊지 않습니다. 그 외 악화가 의심될 때도 담당 의사의 진료가 먼저입니다.
숨참의 결과 보약의 순서를 정하려고 처음에 아래를 맞춰 봅니다.
머리 감기·옷 입기·장보기 가운데 어디서 쉬어 가는지 여쭙습니다. 팔을 들고 하는 일에서 숨이 확 차는 분이 많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스테로이드 알약이나 항생제를 먹은 때를 떠올려 주십시오. 악화가 언제 왔는지 가늠합니다.
흡입기 실물이나 사진, 먹는 약과 영양제 이름을 보여 주시면 한약과 겹치지 않게 짓습니다.
숨이 답답해 밤에 몇 번 깨는지 봅니다. 잠이 돌아오는 것은 먼저 오는 변화 가운데 하나입니다.
1~3주는 고인 가래를 덜고 소화를 열며, 4~8주에 먹는 양과 잠이 먼저 돌아오는지 봅니다. 2~3개월에 일상의 숨을 점검하고 3개월을 한 주기로 3~6개월 이어 가며, 환절기와 악화 뒤에는 짧게 다시 채웁니다.
편히 앉아 배를 내밀며 들이쉬고 입술을 오므려 천천히 내쉬는 연습을 하루 몇 번 해 보십시오.
머리 감기나 빨래 널기처럼 팔을 드는 일은 의자에 앉아 나눠서 하시면 숨이 덜 찹니다.
이미 숨길이 좁아진 분도 금연 프로그램을 받은 쪽이 오래 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보건소나 담당 의사에게 물어보십시오.
어떤 일에서 몇 번 쉬어 갔는지 일주일만 적어 두시면 석 달 뒤 변화를 그대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팔을 들고 하는 동작은 숨을 돕는 근육까지 함께 써서 숨이 확 차기 쉽습니다. 앉아서 나눠 하시고, 입술을 오므려 내쉬는 숨을 함께 쓰시면 덜 지칩니다.
숨이 차서 덜 먹고 체중이 빠지는 것은 이 병에서 흔한 고리이고, 동제당이 가장 먼저 붙잡는 자리입니다. 소화를 먼저 살려 식사량과 체중 변화를 보며, 이유 없이 급히 빠지면 담당 의사에게도 알리십시오.
표준 치료에 한약을 더한 연구에서 증상과 생활의 질, 악화 빈도는 나아졌지만 폐기능 수치는 달라지지 않았고 근거 수준도 낮습니다. 그래서 흡입제를 유지하며 숨을 버티는 몸을 채우는 쪽으로 씁니다.
가정·석남·가좌 쪽에서는 인천2호선으로 주안역까지 와서 1호선으로 갈아타시면 도원역입니다.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입니다.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진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