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움직이는 몸
숨이 찰까 겁이 나 걷기를 줄이면 다리 힘이 빠지고, 빠진 체력 때문에 같은 계단이 더 숨차게 느껴집니다.
인천 연수구 · 성인 기관지천식·만성기관지염
흡입기는 지금처럼 쓰시고, 발작이 없는 날의 몸을 돌봅니다. 기운과 목의 마름, 끈적한 가래가 진료의 자리입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연수구에서 오시는 분들
연수구 동춘동·연수동에서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십니다.
송도에서 오시는 분도 차편이 편하고,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봅니다.
발작이 멎은 뒤에도 숨이 짧게 느껴지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숨이 찰까 겁이 나 걷기를 줄이면 다리 힘이 빠지고, 빠진 체력 때문에 같은 계단이 더 숨차게 느껴집니다.
기관지염을 앓고도 쉬지 못하고 일상에 돌아가면 기도 점막이 아물 틈이 없어 작은 자극에도 예민해집니다.
비염, 목으로 올라오는 위산, 늘어난 체중은 숨길을 더 좁혀 밤과 새벽의 기침을 키웁니다.
조절 치료와 폐기능 점검은 호흡기내과에서 이어 가시고, 흡입 약은 의사와 상의 없이 줄이지 마십시오.
흡입기를 그대로 쓰신다는 전제에서 시작합니다.
조절용과 급할 때 쓰는 흡입기의 이름, 한 주에 급한 쪽을 몇 번 쓰셨는지 여쭙습니다.
일어나 뱉는 가래의 양과 색, 끈적한 정도를 봅니다. 가래가 많으면 덜어 내는 단계를 앞에 둡니다.
목이 늘 칼칼하고 말끝이 쉬는지 봅니다. 마른 점막을 적시는 쪽을 정하는 기준입니다.
담배를 피우셨는지, 먼지나 연기가 많은 곳에서 일하시는지 확인합니다.
입맛과 잠을 먼저 세우고, 가래를 덜어 낸 뒤 점막과 폐의 기운을 채웁니다. 3~6개월을 보며 3개월마다 체력·가래·감기 횟수를 함께 점검합니다.
계단 앞에서 코로 들이쉬고 입술을 오므려 천천히 내쉬어 봅니다. 숨이 덜 쫓깁니다.
자는 방이 마르지 않게 젖은 수건이나 가습기로 습도를 챙깁니다.
다음 호흡기내과 진료 때 흡입기 쓰는 동작을 한 번 더 확인받으십시오.
숨이 편한 날, 평소 걷던 길에 조금씩만 더 걸어 다리 힘을 되살립니다.
드시고 쓰시는 약 이름과 용량을 확인한 뒤 진료에서 정합니다. 흡입기와 다른 처방약은 그대로 쓰시고, 약 봉투나 흡입기를 가져오시면 함께 봅니다. 숨찬 날이 늘었는지도 같이 살핍니다.
흡입기 용량은 호흡기내과에서 폐기능과 증상을 보고 정합니다. 한약은 발작 없는 날의 체력과 가래를 돌보는 자리라, 흡입기를 대신하는 약으로 쓰지 않습니다.
찬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분이라면 그 전에 시작해 기운과 점막을 채워 두는 편이 좋습니다. 3개월쯤 지나 감기 횟수와 숨참을 보고 이어 갈지 정합니다.
연수동·옥련동·동춘동에서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진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