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약을 먹고 있는데, 이 약이 PSA 수치를 낮춘다고 들었어요. 한약을 함께 먹는 동안 검사 결과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3 검토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같은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는 6개월쯤 지나면 PSA를 약 절반으로 낮추므로, 담당의는 보통 측정값을 두 배로 보정해 해석합니다. 한약은 이 해석을 바꾸지 않으니 약 복용 사실과 PSA 결과지를 그대로 알려 주시면 됩니다.
상세 답변
전립선을 줄이는 약은 전립선 세포가 만드는 PSA도 함께 줄입니다. 그래서 이 약을 먹는 중에 PSA가 낮게 나왔다고 안심하거나, 같은 값이 그대로라고 무시하면 안 됩니다. 담당의는 약을 시작하기 전 값을 기준으로 두고, 복용 중 값이 다시 오르는지를 봅니다. 약을 먹는 중에 PSA가 꾸준히 오르면 정밀 검사를 고려합니다. 미국 비뇨의학회 진료지침도 이 약이 PSA를 바꾼다는 사실을 환자에게 미리 알리도록 권합니다.
이 약은 드물게 성욕 저하나 사정량 감소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불편하면 스스로 끊지 말고 처방한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PSA에 영향을 줄 만한 원료를 한약에 넣지 않고, 남성호르몬을 자극한다고 알려진 건강식품을 임의로 더하지 않도록 함께 확인합니다. 한약을 시작하기 전 최근 PSA와 복용 약을 확인하고, 다음 비뇨의학과 검사 일정에 맞춰 진료 일정을 잡습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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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소변 때문에 두세 번씩 깨다 보니 낮에도 늘 피곤해요. 전립선이 커지면 왜 유독 밤에 더 자주 깨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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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운이 부쩍 떨어지면서 소변 줄기도 가늘어지고, 다 봐도 남은 느낌이 들어요. 기력이 떨어진 것과 소변이 약해진 것이 서로 관련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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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약을 먹고 있는데도 밤에 깨는 횟수는 크게 줄지 않았어요. 약에 침이나 뜸을 더해 본 연구가 실제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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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보약을 꾸준히 먹으면 커진 전립선이 다시 작아질 수 있나요? 크기가 줄어야 소변이 편해질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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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저녁에 술 한잔을 하거나 국물 요리를 먹은 날은 밤에 꼭 한 번 더 깨요. 저녁에 마시고 먹는 것이 밤소변에 그렇게 영향을 주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