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티마졸을 먹고 있는데 한약을 같이 먹어도 되나요? 둘 다 간에 부담이 된다는 말이 걱정돼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2 검토
대개 함께 드실 수 있지만, 항갑상선제 자체가 드물게 간 손상을 일으키므로 처방 전 간 기능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복용 중 황달·짙은 소변·심한 피로가 생기면 두 약을 모두 멈추고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상세 답변
메티마졸과 프로필티오우라실 같은 항갑상선제는 드물게 간 기능 이상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내분비내과에서는 치료 전과 치료 중에 간 수치를 확인합니다. 한약을 더할 때는 최근 간 기능 결과와 복용 중인 약 전부를 알려 주셔야 간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약재를 빼고 지을 수 있습니다.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거나, 소변이 콜라색으로 짙어지거나, 오른쪽 윗배 통증과 함께 심하게 지치면 간 손상 신호이므로 바로 진료를 받으십시오.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임신 초기에 약 종류를 바꾸는 경우가 있어 내분비내과에 먼저 알려야 하고, 그 기간의 한약 복용도 담당의와 먼저 상의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항갑상선제 용량이 안정되고 간 수치가 정상인 것을 확인한 뒤 한약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짓고 2~4주 뒤 소화와 잠, 혈액검사 결과를 함께 보며 이어 갑니다. 항갑상선제는 어떤 경우에도 스스로 끊지 않습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그레이브스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갑상선이 스스로 호르몬을 이렇게 많이 만들어 내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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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약을 먹고 갑상선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빠진 살과 허벅지 힘은 아직 그대로예요. 왜 몸이 수치보다 늦게 따라오나요?
#원인 설명
- Q
항갑상선제와 한약을 함께 쓴 연구가 있다고 들었어요. 정말 재발이나 부작용이 줄어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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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관해 판정을 받고 항갑상선제를 끊었어요. 보약을 먹으면 재발을 막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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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항갑상선제를 먹는 중인데 김이나 미역국, 해조류 건강식품을 아예 끊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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