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갑상선제를 1년 반쯤 먹고 끊자고 하는데, 끊고 나면 다시 재발할 확률이 얼마나 되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2 검토
항갑상선제를 12~18개월 쓰고 끊으면 약 절반에서 재발하며, 처음 진단 때 수치와 항체가 높았거나 나이가 젊을수록 위험이 큽니다. 저용량을 5년 넘게 이어 간 무작위 연구에서는 끊은 뒤 4년 안 재발이 15%였습니다.
상세 답변
그레이브스병은 항갑상선제로 수치를 잡을 수 있지만, 약을 끊은 뒤 항체가 다시 갑상선을 자극하면 재발합니다. 국제 종설은 12~18개월 치료 뒤 재발률을 약 50%로 보고, 젊은 나이·높은 초기 호르몬 수치·높은 TSH 수용체 항체·큰 갑상선종을 재발 위험 요인으로 꼽습니다. 이란에서 302명을 무작위로 나눈 연구에서는 저용량 메티마졸을 총 5~10년 이어 간 군의 재발이 15%, 18~24개월에 끊은 군이 53%였습니다. 그래서 끊기 전 항체가 여전히 높다면 약을 더 이어 가거나 다른 치료를 상의합니다.
재발 뒤에는 방사성 요오드나 수술로 갑상선을 줄이는 근치 치료를 권하는 경우가 많지만, 저용량 약을 오래 쓰는 길도 선택지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약을 끊기 전후를 몸을 추스를 기회로 봅니다. 수치가 정상인 동안 빠진 근력과 잠을 먼저 되살려 두면, 혹시 재발하더라도 몸이 덜 무너집니다. 끊은 뒤 첫 1년은 혈액검사 일정에 맞춰 함께 점검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그레이브스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갑상선이 스스로 호르몬을 이렇게 많이 만들어 내는 이유가 뭔가요?
#원인 설명
- Q
약을 먹고 갑상선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빠진 살과 허벅지 힘은 아직 그대로예요. 왜 몸이 수치보다 늦게 따라오나요?
#원인 설명
- Q
항갑상선제와 한약을 함께 쓴 연구가 있다고 들었어요. 정말 재발이나 부작용이 줄어드나요?
#효과 의문
- Q
관해 판정을 받고 항갑상선제를 끊었어요. 보약을 먹으면 재발을 막을 수 있나요?
#효과 의문
- Q
항갑상선제를 먹는 중인데 김이나 미역국, 해조류 건강식품을 아예 끊어야 하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