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이 많이 빠져서 운동을 다시 하고 싶은데, 수치가 어느 정도 잡혀야 시작해도 되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2 검토
쉬는 동안 맥박이 분당 100회 아래로 내려오고 담당의가 수치가 안정됐다고 하면 가벼운 걷기와 근력 운동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항진이 심한 동안의 격한 운동은 심장에 부담이 되어 피합니다.
상세 답변
갑상선 호르몬이 높은 동안에는 쉬어도 심장이 빨리 뛰고, 운동하면 맥박이 더 크게 올라 숨이 차고 지칩니다. 이때 무리한 운동은 심방세동 같은 부정맥이나 심부전의 부담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항갑상선제와 베타차단제로 맥박이 가라앉고 혈액검사가 정상 범위에 들어오면, 걷기와 맨몸 근력 운동부터 시작해 2~4주 간격으로 시간과 강도를 늘립니다. 앉았다 일어나기, 계단 오르기, 가벼운 아령처럼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쓰는 운동이 빠진 근력을 되찾는 데 효율적입니다.
운동 중 가슴 두근거림이 불규칙해지거나 어지럽고 숨이 비정상적으로 차면 멈추고 진료를 받으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열이 남아 있는 동안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은 진액을 더 말린다고 봅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땀을 쏟는 운동보다 천천히 힘을 쓰는 근력 운동과 걷기를 권하고, 운동한 날 잠이 깊어지는지를 회복의 지표로 함께 봅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그레이브스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갑상선이 스스로 호르몬을 이렇게 많이 만들어 내는 이유가 뭔가요?
#원인 설명
- Q
약을 먹고 갑상선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빠진 살과 허벅지 힘은 아직 그대로예요. 왜 몸이 수치보다 늦게 따라오나요?
#원인 설명
- Q
항갑상선제와 한약을 함께 쓴 연구가 있다고 들었어요. 정말 재발이나 부작용이 줄어드나요?
#효과 의문
- Q
관해 판정을 받고 항갑상선제를 끊었어요. 보약을 먹으면 재발을 막을 수 있나요?
#효과 의문
- Q
항갑상선제를 먹는 중인데 김이나 미역국, 해조류 건강식품을 아예 끊어야 하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