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빠져서 비오틴 영양제를 먹는 중인데, 갑상선 피검사 결과가 이상하게 나올 수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29 검토
사실입니다. 고용량 비오틴은 일부 검사 장비에서 TSH와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실제와 다르게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검사 전 최소 이틀은 비오틴을 쉬고, 먹고 있다는 사실을 검사 전에 꼭 알리세요.
상세 답변
비오틴과 스트렙타비딘 결합을 이용하는 면역측정법은 하루 100~300mg의 고용량 비오틴을 먹은 사람의 혈액에서 결과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갑상선 검사에서 이런 간섭이 확인된 사례의 절반 이상이 오진이나 불필요한 치료 변경으로 이어졌다는 종설이 있습니다. 비오틴은 몸에서 빨리 빠져나가므로 검사 48시간 전부터 끊도록 권고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것은 흔한 호소입니다. 동제당은 영양제를 늘리기 전에 호르몬 수치가 맞는지부터 확인하시도록 안내하고, 기혈이 모자라 모발에 영양이 덜 가는 상태로 보고 채우는 쪽으로 돕습니다. 검사 일정이 잡히면 영양제 복용 여부를 미리 점검해 드립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항체가 높게 나왔는데 호르몬 수치는 아직 정상이래요. 하시모토라는 게 정확히 어떤 상태인가요?
#원인 설명
- Q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면 왜 몸이 붓고 추위를 타고 살이 찌는 건가요? 호르몬 하나가 그렇게 많은 걸 좌우하나요?
#원인 설명
- Q
셀레늄이 하시모토에 좋다는 글을 봤어요. 먹으면 항체 수치가 내려가고 몸도 가벼워지나요?
#효과 의문
- Q
TSH가 조금 높은 정도라 약은 아직 필요 없다는데, 피곤한 건 약을 먹으면 나아지는 것 아닌가요?
#효과 의문
- Q
갑상선에 좋다고 해서 미역·다시마를 매일 챙겨 먹고 있어요. 저처럼 하시모토가 있어도 많이 먹는 게 좋은가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