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먹는데도 체중이 잘 안 빠져서 끼니를 거르고 싶어요. 굶는 쪽으로 식단을 줄여도 될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29 검토
권하지 않습니다. 끼니를 거르는 극단적인 소식은 몸을 더 차게 하고 기력을 떨어뜨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무거움을 키우기 쉽습니다. 호르몬 수치가 맞는지 먼저 확인하고,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되 양과 구성을 조절하는 편이 낫습니다.
상세 답변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는 대사가 느려져 체중이 늘기 쉽고, 호르몬 용량이 맞춰지면 무거움과 부기가 함께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치가 맞은 뒤에도 남는 체중은 일반적인 체중 관리처럼 식사량과 활동량으로 다룹니다. 체중을 줄이려고 호르몬제를 스스로 늘리면 약으로 인한 갑상선기능항진 상태가 생길 수 있어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굶어서 줄인 몸은 불씨가 더 약해진다고 봅니다. 동제당은 체중보다 부기와 몸의 온기를 먼저 봅니다. 고인 수분이 빠지고 소화가 살아나도록 돕고, 따뜻한 끼니를 정해진 시각에 드시게 해 먹은 것이 기운으로 쓰이는 흐름을 되찾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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