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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후유증으로 몇 달 쉬는 동안 체중이 늘고 혈압과 혈당이 올랐어요. 코로나 뒤에는 심장이나 혈당 검사를 따로 받아 보는 게 좋은가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8 검토

네, 코로나 감염 뒤에는 입원하지 않았던 사람도 1년 동안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있어, 혈압·혈당이 오르거나 흉통·두근거림이 있으면 내과 검사를 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미국 재향군인 15만여 명을 추적한 연구에서 코로나 감염 30일 뒤부터 1년 동안 부정맥, 심근염, 심부전, 혈전 질환 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이 감염되지 않은 사람보다 높았고, 입원하지 않았던 사람에서도 위험 증가가 확인되었습니다. 쉬는 동안 활동량이 줄면 체중과 혈당·혈압이 함께 오르기 쉬워 위험이 겹칩니다.

혈압·혈당·지질 검사와 필요하면 심전도·심장 초음파를 내과에서 확인하십시오. 활동량을 늘리기 어려운 시기에는 식사 시간과 양을 일정하게 지키는 것만으로도 체중 증가를 늦출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오래 누워 지내면 기운이 돌지 못해 몸 안에 습과 노폐물이 쌓인다고 봅니다. 동제당은 혈압·혈당 관리는 내과 치료를 따르도록 하고, 무거운 몸과 늘어난 체중에는 쌓인 것을 덜어 내는 치료를 회복 단계에 맞춰 더합니다.

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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