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째 늦가을부터 겨울까지는 기운도 없고 잠만 늘고 의욕이 없다가 봄이 되면 괜찮아져요. 매년 반복되는데 그냥 체질인가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20 검토
해마다 같은 계절에 피로와 과다 수면, 의욕 저하가 반복된다면 계절성 우울의 가벼운 형태일 수 있습니다. 여러 나라 자료에서 그 가벼운 형태가 약 9%로 보고돼, 체질로만 넘기지 말고 확인하십시오.
상세 답변
계절성 정동장애를 모은 메타분석에서 그 유병률은 약 5%, 진단 기준에는 못 미치지만 비슷한 변화를 겪는 아증후 형태는 약 9.4%였고, 위도가 높을수록 많았습니다. 늦가을과 겨울에 잠이 늘고 단 음식이 당기며 의욕이 떨어지다가 봄에 회복되는 것이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기분 저하가 2주 넘게 이어지거나 일상이 버거우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으십시오. 아침 빛을 쬐는 치료가 쓰이기도 하며, 그 판단은 전문의가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해마다 같은 계절에 무너지는 분에게 그 계절을 앞둔 한두 달 전부터 잠과 기력을 미리 받치는 계획을 세웁니다. 기분 저하가 깊으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먼저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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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3월 말쯤 되면 오후마다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몸이 나른해져요. 봄만 되면 왜 이렇게 졸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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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가을로 넘어갈 때마다 열은 없는데 몸이 으슬으슬하고 몸살 기운이 일주일씩 가요. 감기도 아닌데 왜 환절기마다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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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어른들이 봄에는 보약을 한 재 먹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춘곤증 때문에 보약까지 먹는 게 정말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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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다 피곤해서 비타민B와 피로회복제를 챙겨 먹는데, 별로 달라지는 게 없어요. 영양제로 춘곤증을 이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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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꽃가루가 날리면 코가 막혀서 밤에 자주 깨고, 낮에는 하루 종일 졸려요. 이것도 춘곤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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