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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질환

다들 봄이라 들뜬다는데 저는 오히려 몸이 처지면서 기분까지 가라앉아요. 춘곤증 때문에 우울해질 수도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20 검토

피로와 기분 저하는 서로를 키우고,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에게서 우울은 가장 흔히 확인되는 원인이었습니다. 기분 저하가 2주 넘게 이어지면 계절 탓으로 두지 말고 상담을 받으십시오.

상세 답변

1차 진료에서 피로를 호소한 사람을 모은 분석에서 우울은 18.5%로 가장 흔한 원인이었고, 피로가 있는 사람에게서 더 자주 확인됐습니다. 봄은 많은 사람에게 활기의 계절이지만, 바뀐 리듬에 적응하기 어려운 분에게는 오히려 처지는 시기가 될 수 있습니다.

흥미가 줄고, 잠과 식욕이 크게 바뀌고, 스스로를 탓하는 생각이 2주 넘게 이어지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으십시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지체하지 말고 도움을 청하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몸의 처짐과 기분의 가라앉음을 함께 묻습니다. 기분 저하가 깊으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먼저 권하고, 그 곁에서 잠과 기력을 받칩니다.

춘곤증·환절기 피로,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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