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을 드시는 아버지가 여름만 되면 입맛이 없다며 식사를 자주 거르세요. 이럴 때 기운 내시라고 보약을 같이 드셔도 될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20 검토
당뇨약을 드시는 분이 끼니를 거르면 저혈당 위험이 생기므로, 보약보다 먼저 식사와 약의 짝을 주치의와 맞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온은 노인 당뇨 환자에게 특히 부담이 됩니다.
상세 답변
고온 노출과 당뇨의 관계를 모은 메타분석에서 더위는 당뇨 관련 사망과 입원을 늘렸고, 그 연관은 60세 이상에서 더 강했습니다. 입맛이 떨어져 식사를 거르는데 약은 그대로 드시면 혈당이 지나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식사량이 줄었다는 사실과 혈당 기록을 주치의에게 먼저 알리십시오. 보약을 함께 드실지는 진료 때 드시는 약 목록과 혈당을 모두 보고 정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당뇨가 있는 분의 여름 처짐을 볼 때 혈당과 식사를 먼저 확인하고, 입맛을 되살려 끼니를 지키는 쪽을 앞에 둡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여름에 땀을 흠뻑 흘리고 나면 온몸에 기운이 쭉 빠지고 손 하나 까딱하기 싫어요. 흔히 말하는 더위 먹었다는 게 실제로 어떤 상태인가요?
#원인 설명
- Q
하루 종일 에어컨이 켜진 사무실에서 일하는데도 퇴근하면 녹초가 돼요. 땀을 많이 흘린 것도 아닌데 더위를 먹을 수 있나요?
#원인 설명
- Q
어른들은 여름에 보약을 먹으면 땀으로 다 빠져나가서 소용없다고 하세요. 정말 여름에는 보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나요?
#효과 의문
- Q
더위 먹은 것 같을 때 이온음료를 하루에 몇 병씩 마시는데, 이것만으로 기운이 돌아오나요?
#효과 의문
- Q
더우니까 냉면이나 아이스커피, 찬 음료만 찾게 되는데 그럴수록 입맛이 더 없고 속이 더부룩해요. 찬 음식이 여름 처짐에 영향을 주나요?
#음식 / 유발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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