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여름이면 몇 주씩 앓듯이 지내요. 올해는 여름이 오기 전에 미리 대비할 수 있을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20 검토
네, 더위가 오기 전부터 낮에 조금씩 땀 흘리는 활동으로 몸을 더위에 익히고, 침실과 잠자리 습관을 미리 정비해 두면 여름의 처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상세 답변
더위에 대한 순응은 열 관련 질환을 막는 핵심으로 꼽힙니다. 몸이 더위에 익숙해지면 땀이 더 일찍, 더 고르게 나고 같은 더위에서 체온과 심장 부담이 덜 오릅니다. 다만 이 적응은 며칠에서 두 주에 걸쳐 서서히 이루어집니다.
초여름부터 선선한 시간에 가벼운 걷기를 늘리고, 침실을 식힐 방법과 끼니 시각을 미리 정해 두십시오. 지난여름 언제 가장 힘들었는지 떠올려 그 시기 일정을 가볍게 잡는 것도 방법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해마다 여름을 크게 타는 분에게 더위가 오기 전 입맛과 잠의 바탕을 점검하고, 필요하면 초여름에 미리 기운을 받쳐 두는 계획을 세웁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여름에 땀을 흠뻑 흘리고 나면 온몸에 기운이 쭉 빠지고 손 하나 까딱하기 싫어요. 흔히 말하는 더위 먹었다는 게 실제로 어떤 상태인가요?
#원인 설명
- Q
하루 종일 에어컨이 켜진 사무실에서 일하는데도 퇴근하면 녹초가 돼요. 땀을 많이 흘린 것도 아닌데 더위를 먹을 수 있나요?
#원인 설명
- Q
어른들은 여름에 보약을 먹으면 땀으로 다 빠져나가서 소용없다고 하세요. 정말 여름에는 보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나요?
#효과 의문
- Q
더위 먹은 것 같을 때 이온음료를 하루에 몇 병씩 마시는데, 이것만으로 기운이 돌아오나요?
#효과 의문
- Q
더우니까 냉면이나 아이스커피, 찬 음료만 찾게 되는데 그럴수록 입맛이 더 없고 속이 더부룩해요. 찬 음식이 여름 처짐에 영향을 주나요?
#음식 / 유발 요인
더위 먹음(여름 기력 저하) 더 자세히 보기
더위 먹음(여름 기력 저하) 관련 칼럼·블로그
- 칼럼
더위 먹음(여름 기력 저하), 주방·공장처럼 실내가 더운 곳에서 일하며 오후마다 기운이 빠진다면 — 계절이 지나도 더위를 먹는 이유와 물·쉬는 시간·잠부터 채우는 순서
- 칼럼
마른체질(체중이 늘지 않음), 어릴 때부터 말랐는지 요즘 빠지고 있는지 헷갈린다면 — 원래 마른 몸과 검사가 먼저인 체중 감소를 가르는 법과 뼈·근육부터 채우는 순서
- 칼럼
체위성빈맥증후군(POTS), 물은 조금씩 마시는데도 일어설 때마다 심장이 뛴다면 — 물과 소금으로 혈액량을 채웠을 때 맥박이 덜 올랐던 이유와 아침에 먼저 채우는 순서
- 칼럼
자율신경실조증, 두근거릴까 봐 운동을 피하고 있다면 — 꾸준히 움직인 쪽에서 심박변이도가 올랐던 이유와 낮은 강도부터 늘리는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