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이 작습니다
마른 분들은 지방보다 근육과 뼈 같은 제지방이 특히 적어, 같은 키에서도 저장할 그릇이 작은 편입니다.
인천 제물포구(옛 동구·중구) · 마른체질(체중이 늘지 않음)
어릴 때부터 말랐고 많이 먹으면 오히려 속이 탈 나는 분은 양보다 순서가 먼저입니다. 소화를 살리고 바탕을 채운 다음, 늘어난 몫을 근육으로 남깁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제물포구에서 오시는 분들
동인천역 쪽 신포동이나 송현동이라면 같은 제물포구 안이라 수업이나 일 사이에 들르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평일은 저녁 7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진료하니 시간표에 맞춰 오시면 됩니다.
타고난 바탕과 생활이 겹칩니다.
마른 분들은 지방보다 근육과 뼈 같은 제지방이 특히 적어, 같은 키에서도 저장할 그릇이 작은 편입니다.
식후 더부룩함이나 잦은 배변이 있더라도, 그 자체로 먹은 것이 흡수되지 않는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큰일이 생기면 입맛이 뚝 떨어지고, 며칠 새 빠진 체중이 잘 돌아오지 않습니다.
원래 마른 것이 아니라 최근 빠진 것이라면 체질이 아니라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최근 체중 변화부터 확인합니다.
가족도 마른 편인지, 어릴 때부터 그랬는지, 최근 빠진 것인지 나눕니다. 최근이라면 검사부터 안내합니다.
식후 더부룩함과 배변을 봅니다. 처음 몇 주는 비위를 돕는 보약과 끼니 시간으로 이 둘을 먼저 정돈합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쉽게 지치는지 봅니다. 소화가 자리 잡으면 정과 기, 진액을 채우는 쪽으로 옮깁니다.
체중보다 근육량을 봅니다. 근력 운동을 더한 뒤 체성분 검사로 늘어난 몫이 근육인지 확인합니다.
3~6개월을 한 흐름으로 보며, 입맛과 소화가 먼저, 체력이 다음, 체중은 가장 늦게 움직입니다. 늘어난 체중이 자리 잡도록 유지 관리를 이어 갑니다.
양을 한 번에 늘리기보다 세 끼를 지키고 오후에 간식을 한 번 더하십시오. 속이 편한 범위에서 늘리는 것이 요령입니다.
달걀, 생선, 두부, 고기 가운데 하나를 매 끼니 곁들이십시오. 근육이 될 재료입니다.
스쿼트, 팔굽혀펴기, 밴드 운동처럼 큰 근육을 쓰는 운동을 주 두 번 하십시오.
늦게 자고 아침을 거르는 날이 이어지면 하루 섭취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우유 한 잔이라도 드십시오.
빨리 늘린 체중은 대개 지방이거나 금방 다시 빠집니다. 소화가 받쳐 주지 않으면 더부룩함만 커질 수 있어, 입맛과 배변을 먼저 정돈하고 몇 달에 걸쳐 근육으로 남기는 쪽을 권합니다.
남은 기간이 석 달 이상이라면 소화를 살리고 근력 운동을 붙이는 한 흐름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체중 숫자보다 체력과 근육량을 목표로 잡으시고, 날짜를 알려 주시면 거꾸로 계획을 세웁니다.
먹고 곧 변이 무르게 나온다는 사실만으로 먹은 것이 흡수되지 않는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몇 주 넘게 설사가 이어지거나 피가 섞이면 장 검사를 먼저 받으시고, 그렇지 않다면 비위를 돕는 치료부터 시작합니다.
차로 오시는 분은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에 무료로 대시면 됩니다. 걸어서 오실 때는 도원역 2번 출구에서 11분 걸립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문을 엽니다.
제물포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체위성빈맥증후군(POTS) · 상열하한증 · 자율신경실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