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저장 그릇
마른 체질은 근육과 뼈 같은 제지방이 특히 적어, 먹은 것을 쌓아 둘 그릇 자체가 작습니다.
인천 미추홀구 · 마른체질(체중이 늘지 않음)
어릴 때부터 줄곧 말랐다면 체질일 수 있지만, 요즘 들어 빠졌다면 다른 원인부터 봐야 합니다. 체질이라면 소화를 먼저 살리고, 채운 것을 근육으로 남깁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분들
미추홀구 학익동·용현동에서는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실 수 있고, 주안동에서는 주안역에서 1호선 세 정거장입니다.
끼니를 거르기 쉬운 출근 전보다, 식사 후 몸 상태를 함께 볼 수 있는 시간대에 오셔도 좋습니다.
타고난 틀 위에 소화와 끼니의 부담이 겹쳐 굳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른 체질은 근육과 뼈 같은 제지방이 특히 적어, 먹은 것을 쌓아 둘 그릇 자체가 작습니다.
조금만 더 먹어도 배가 부글거리고 변이 무르다면, 먹은 것의 일부가 몸에 남지 못하고 빠져나갑니다.
신경 쓸 일이 생기면 며칠 사이 1~2kg이 빠지고, 그 체중이 좀처럼 돌아오지 않는 일이 되풀이됩니다.
석 달 넘게 생리가 없다면 산부인과를, 밤에 땀이 흠뻑 나고 기침이 이어지면 감염 여부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체질인지, 다른 원인인지부터 가르고 채우는 순서를 정합니다.
고등학생 무렵과 20대, 지금의 체중을 나란히 놓으면 오래된 마름인지 최근에 빠진 것인지가 드러납니다.
먹은 시각과 양, 간식, 식후 더부룩함과 배변 상태를 함께 보며 입맛이 문제인지 소화가 문제인지 가립니다.
갑상선·혈당·빈혈·간 기능 결과가 있으면 가져오십시오. 비어 있으면 무엇을 받으실지 안내합니다.
하는 운동의 종류와 횟수, 잠드는 시각을 여쭙고 근육을 붙일 여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합니다.
처음 한 달은 비위를 돕는 보약과 끼니 시간으로 입맛과 소화를 정돈하고, 이어 정과 기, 진액을 채우며 단백질을 늘린 뒤, 근력 운동을 더해 체중을 근육으로 남깁니다. 3~6개월을 한 흐름으로 봅니다.
아침을 거르던 분은 이번 주에 달걀 하나, 두유 한 잔이라도 드십시오. 하루 섭취량은 아침에서 가장 많이 빠집니다.
한 끼에 몰아 먹기보다 세 끼마다 두부·생선·달걀·고기 가운데 하나를 손바닥만큼 곁들이십시오.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설사로 빠져나가기 쉽습니다. 양을 조금 줄이고 오전·오후 간식을 한 번씩 더하십시오.
매일 재면 오르내림에 마음이 흔들립니다. 같은 요일 아침 공복에 한 번만 재어 적으십시오.
먼저 바뀌는 것은 입맛과 소화입니다. 식후 더부룩함이 줄고 아침이 가벼워진 뒤에야 체중이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한두 주 만에 저울이 바뀌기를 기대하기보다 석 달 흐름으로 보시기를 권합니다.
드시는 제품과 양을 확인한 뒤 진료에서 정합니다. 끼니를 거르고 보충제로 대신하면 소화와 입맛을 살리는 흐름이 늦어집니다. 끼니를 먼저 세우고 모자란 몫만 보충제로 채우시면 되고, 제품 이름을 알려 주시면 함께 맞춥니다.
소화가 안 잡힌 상태에서 운동을 많이 하면 쓰는 쪽이 앞서 더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몇 주는 가벼운 걷기로 두고, 체중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근력 운동을 더해 늘어난 몫을 근육으로 남깁니다.
주안역에서 1호선을 타면 세 정거장, 숭의동 쪽 제물포역에서는 한 정거장 만에 도원역입니다.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십시오. 차로 오시면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십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진료입니다.
미추홀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체위성빈맥증후군(POTS) · 상열하한증 · 자율신경실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