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 마른 집
어릴 때부터 온 가족이 마른 경우가 많고, 많이 먹어도 입맛을 줄이고 소비를 늘려 체중을 막는 조절이 강하게 작동합니다.
인천 서해구(옛 서구) · 마른체질(체중이 늘지 않음)
최근에 빠진 것이 아니라 오래 말랐다면 체질로 봅니다. 소화를 먼저 살리고 바탕을 채운 뒤, 늘어난 체중이 근육으로 남도록 운동을 더합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서해구에서 오시는 분들
서해구 석남동에서는 인천2호선으로 주안역까지 오셔서 1호선으로 갈아타시면 도원역입니다.
가정동이나 청라에서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십시오.
타고난 바탕 위에 생활과 소화의 부담이 겹쳐 굳어집니다.
어릴 때부터 온 가족이 마른 경우가 많고, 많이 먹어도 입맛을 줄이고 소비를 늘려 체중을 막는 조절이 강하게 작동합니다.
늦게 자고 아침을 거르며 바쁠수록 끼니를 건너뛰면 하루에 들어가는 양이 생각보다 크게 줄어듭니다.
이런 날이 반복되면 정과 기, 진액이 채워지지 못하고 더 얕아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채우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갑상선기능항진, 당뇨, 흡수 장애, 섭식장애를 먼저 가립니다. 이런 경우 진료실에서도 병원 검사를 먼저 권합니다.
체질인지 다른 원인인지부터 가리고 채우는 순서를 정합니다.
최근 6개월 체중이 그대로였는지 빠졌는지 봅니다. 빠졌다면 체질이 아니라 다른 원인을 먼저 찾습니다.
조금만 더 먹으면 배가 부글거리는지, 변이 무른지 여쭙습니다. 먹은 것이 몸에 남는지 가늠합니다.
집중력 약, 갑상선약, 위장약, 단백질 보충제의 이름과 양을 봅니다. 입맛과 체중에 닿는 약이 있습니다.
여성은 최근 6개월의 생리 시작일과 건너뛴 달을 적어 오시면 바탕이 얼마나 얕은지 함께 봅니다.
1~4주는 원인을 가리고 소화와 배변을 정돈하며, 5~10주에 정과 기, 진액을 채워 아침 컨디션과 체력을 되찾습니다. 11~16주에 근력 운동을 더해 근육으로 남기고 체성분으로 확인합니다. 3~6개월을 한 흐름으로 보며, 마른체질을 직접 다룬 한의 지침과 확립된 치료가 없어 근육과 체력을 목표로 단계를 밟습니다.
자는 시각을 조금 당겨 아침을 먹을 시간을 만드십시오. 늦잠이 아침을 지웁니다.
사흘 동안 먹은 시각과 양, 간식까지 적어 오시면 빠지는 끼니가 바로 보입니다.
한 번에 많이 먹어 탈이 나기보다 배가 편한 양으로 끼니 수를 채우십시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한 층씩 더 오르며 다리 근육을 깨워 두십시오.
신경 쓰는 일이 생기면 입맛이 뚝 떨어지고 며칠 사이 빠진 체중이 잘 돌아오지 않는 것이 마른체질의 흔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바쁜 시기나 감기 뒤에는 짧게 바탕을 다시 받쳐 줄어든 식사량으로 굳지 않게 합니다.
먼저 입맛과 속이 편해지고, 이어서 아침 몸 상태와 체력이 오르며, 몸무게와 근육은 가장 늦게 따라옵니다. 5~10주 무렵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근육으로 남기려면 그 뒤 근력 운동을 더합니다.
마른 분 가운데 생리가 늦거나 건너뛰는 경우가 있어 함께 봅니다. 다만 석 달 넘게 없다면 산부인과에서 원인을 먼저 확인하시고, 최근 6개월의 생리 기록을 가져와 주십시오.
석남·가좌 쪽에서는 인천2호선을 타고 주안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 도원역에서 내리십시오.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입니다. 버스로 오시면 송림오거리 정류장,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진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입니다.
서해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체위성빈맥증후군(POTS) · 상열하한증 · 자율신경실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