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의 폭이 좁아졌습니다
폐경 무렵에는 체온을 버티는 폭이 좁아져 작은 열에도 땀으로 식히려는 반응이 커집니다.
인천 미추홀구 · 도한증·야간발한
밤땀은 병명이 아니라 증상이라 원인부터 가립니다. 그다음 위로 뜬 열을 가라앉히고 새어 나간 진액과 기운을 채워 끊어진 잠을 잇습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분들
미추홀구 숭의동에서는 제물포역에서 1호선 한 정거장이면 도원역입니다.
학익동이나 용현동에서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몸의 상태와 생활, 드시는 약이 겹친 경우가 많습니다.
폐경 무렵에는 체온을 버티는 폭이 좁아져 작은 열에도 땀으로 식히려는 반응이 커집니다.
일부 항우울제와 혈압약, 갑상선 호르몬제는 밤땀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작한 날과 맞춰 봅니다.
몇 번씩 깨다 보면 낮에 지치고 예민해지고, 그렇게 쌓인 긴장이 그날 밤 또 땀으로 나옵니다.
마지막은 바로 응급실로 가십시오. 인슐린이나 혈당약을 쓰시는 분이 땀에 젖은 채 정신이 흐리면 야간 저혈당일 수 있으니 즉시 119에 연락하십시오.
밤의 모양과 드시는 약이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저녁에 잰 체온 며칠치와 최근 반년의 체중 변화를 봅니다. 열이 함께 있는지가 첫 갈림길입니다.
곁에서 코골이나 숨이 멎는다는 말을 들으셨는지 여쭙습니다. 수면무호흡이 있으면 밤땀이 잦습니다.
여성은 마지막 생리 날짜와 얼굴의 화끈거림을 봅니다. 생리 직전에만 심한지도 여쭙습니다.
입이 마르고 손발바닥이 화끈거리는지, 낮에도 조금만 움직이면 땀이 나는지 봅니다.
위로 뜬 열과 속에 쌓인 것을 먼저 덜고, 밤이 안정되면 기운을 채우는 보약의 비중을 높입니다. 4~12주를 보며 깨는 횟수와 열감이 먼저 줄고 낮의 기운은 그 뒤에 따라옵니다.
몇 시에 젖어 깼는지, 옷을 몇 번 바꿨는지, 다시 잠들기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2주만 메모해 보십시오.
술은 혈관을 넓히고 잠을 얕게 합니다. 매일 많이 드셨다면 갑자기 끊지 말고 상의해 줄이십시오.
땀을 머금는 면 잠옷을 입고, 피부가 짓무르지 않게 젖으면 바로 갈아입으십시오.
어르신이나 이뇨제를 드시는 분은 아침에 어지러울 수 있어 낮 동안 물을 나눠 드십시오.
주기에 맞춰 밤땀과 열감이 오르내리는 분이 있습니다. 다른 위험 신호가 없으면 호르몬이 오르내리는 탓으로 보고, 그 주에는 저녁을 가볍게 하고 술을 피합니다. 마흔을 넘기며 주기가 들쭉날쭉해졌다면 산부인과에도 한 번 들르십시오.
열이 오르는 첫 며칠은 보약을 쉬고 감기부터 넘기십시오. 다 나으면 다시 드시면 되고, 감기를 앓고 나서 밤땀이 확 늘었거나 열이 며칠째 안 떨어지면 꼭 말씀해 주십시오.
겨드랑이용 땀 억제제는 한 군데 땀이 많은 분을 위한 것이라 온몸이 흥건한 밤땀에는 별 소용이 없습니다. 막는 것보다 이유를 찾는 것이 먼저입니다.
제물포역에서 1호선 한 정거장이면 도원역입니다.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이고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셔도 됩니다.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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