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세포도 지쳤습니다
항암제와 방사선은 빨리 자라는 정상 세포에도 짐을 지웁니다. 그것을 다시 메우는 데 몸의 힘이 들어갑니다.
인천 미추홀구 · 항암치료 후 회복
치료가 끝난 뒤에도 피로와 입맛, 손발 감각은 몇 달에 걸쳐 돌아옵니다. 주치의 치료는 그대로 두고, 그 위에서 기운과 소화를 차례로 채웁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분들
미추홀구 도화동에서는 도화역에서 1호선으로 두 정거장이면 도원역입니다.
감염이 걱정되어 사람 많은 전철이 꺼려지시면 차로 오셔서 한의원 바로 옆 무료 주차장을 쓰십시오.
치료 몇 달 동안 겹친 조건이 한꺼번에 남습니다.
항암제와 방사선은 빨리 자라는 정상 세포에도 짐을 지웁니다. 그것을 다시 메우는 데 몸의 힘이 들어갑니다.
치료 일정과 다음 검사에 대한 걱정이 잠을 얕게 하고, 얕은 잠이 다시 피로를 키웁니다.
고기에서 쇠 맛이 나고 물이 쓰게 느껴지면 양보다 맛 때문에 덜 드시게 됩니다. 그 사이 체중과 근육이 빠집니다.
첫째는 해열제로 미루지 말고 항암 받은 병원에 바로 연락하거나 응급실로 가십시오. 갑자기 숨이 차고 정신이 흐려지면 즉시 119입니다.
지금 시작해도 되는 때인지부터 가립니다.
진단명과 병기, 받은 항암제와 회차, 방사선 부위가 적힌 서류를 봅니다.
혈색소, 백혈구와 호중구, 혈소판, 간·콩팥 수치를 봅니다. 수치가 크게 낮은 때에는 침을 미루거나 범위를 줄입니다.
남은 회차와 다음 검진·영상 검사 날짜를 여쭙고 그 일정에 맞춰 계획을 짭니다.
치료 전과 지금의 체중, 최근 한 달의 변화를 봅니다. 입안이 헐어 못 드시는지도 함께 여쭙습니다.
담당의 확인 아래 기혈을 채워 체력의 바닥을 다진 뒤 소화와 손발 끝 순환을 차례로 살립니다. 1~3개월을 보며 주 2~3회 침과 함께 3~8주를 한 묶음으로, 4주마다 피로 점수와 식사량을 비교합니다.
옆 사람과 말을 하면서 걸을 수 있는 속도로 하루 몇 분씩 나눠 걸으십시오. 피로를 줄이는 가장 단단한 방법입니다.
입안이 헐었다면 자극 없는 부드러운 음식을 조금씩 자주 드십시오. 흰 막이 끼면 담당 병원에 알리십시오.
가족이 사 온 제품은 이름을 모두 적어 담당의에게 보이시고, 꼭 필요한 한두 가지만 남기십시오.
특정 식품보다 손 씻기, 단백질, 충분한 잠이 감염을 막는 기본입니다.
회차와 회차 사이, 피 수치가 자리 잡은 때라면 주치의께 괜찮다는 말을 들은 뒤 침과 생활 관리로 먼저 시작합니다. 한약은 항암제와 겹치는 영향을 따져야 해서 담당의 의견을 먼저 듣고 정합니다. 백혈구가 가장 낮은 시기에는 미룹니다.
그렇습니다. 방사선 치료도 피로의 흔한 원인이고 횟수가 쌓일수록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한 부위에 따라 갑상선이나 소화 기능이 함께 영향을 받기도 해서, 몇 달째 이어지면 그쪽도 확인합니다.
대개 4~8주를 한 묶음으로 보고, 4주마다 피로와 식사량, 잠을 견주어 이어 갈지 줄일지 정합니다. 남은 치료와 검진 날짜에 맞춰 쉬는 기간을 두기도 하고, 받은 치료에 따라 기간이 다릅니다.
도화역에서 1호선 두 정거장, 제물포역에서 한 정거장이면 도원역입니다. 2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11분이고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입니다.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십시오. 진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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