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 가래
감기 동안 늘었던 가래가 한동안 남아 목을 건드립니다. 가래가 줄어드는 속도에 맞춰 기침도 잦아듭니다.
인천 서해구(옛 서구) · 감기 후 기침
감기 뒤 남는 기침은 회복이 아직 진행 중이라는 뜻일 때가 많습니다. 기다리면 안 되는 기침부터 가린 뒤, 마른 목과 빠진 기운을 차례로 채웁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서해구에서 오시는 분들
서해구 석남동에서는 인천2호선 주안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 도원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기침이 심한 날 사람 많은 전철이 부담스러우시면 차로 오셔서 한의원 옆 무료 주차장을 쓰십시오.
바이러스가 지나간 자리가 다시 덮이는 데 몇 주가 걸립니다.
감기 동안 늘었던 가래가 한동안 남아 목을 건드립니다. 가래가 줄어드는 속도에 맞춰 기침도 잦아듭니다.
흡연과 간접흡연, 말을 많이 하는 일이 벗겨진 점막을 계속 건드리면 회복이 늦어집니다.
급성 기침도 평균 2~3주는 가는데, 일주일이면 끝날 거라 기대하다 정상적인 회복을 병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몰아치는 기침은 백일해를 의심합니다. 집에 영아나 임신부가 있다면 더 서둘러 진료를 받으십시오.
기다려도 되는 기침인지, 지금 무엇을 채울지 가리려고 아래를 봅니다.
기침이 시작된 날과 열이 내린 날을 대략이라도 알려 주십시오. 8주를 넘겼는지 가르는 기준입니다.
가래가 없는지, 묽은지, 끈적한지, 누렇거나 피가 섞였는지 봐 두십시오. 덜어 낼 것이 남았는지 가립니다.
기침이 몰아친 뒤 토한 적이 있는지, 숨을 들이쉴 때 소리가 났는지 여쭙습니다.
기침약·항생제와 함께 혈압약, 항응고제, 당뇨약, 영양제를 빠짐없이 알려 주십시오. 약 봉투를 가져오셔도 됩니다.
열이 완전히 내린 것이 전제입니다. 첫 진료에서 위험 신호를 가리고, 1주 안팎 남은 열과 가래를 덜어 낸 뒤, 1~2주에 마른 점막을 적시고, 2~4주에 입맛과 기운을 채웁니다. 대개 2~6주, 1~2주 단위로 점검합니다.
휴대전화 달력에 기침이 시작된 날과 열이 내린 날을 남겨 두십시오. 판단이 훨씬 빨라집니다.
집 안과 차 안에서 담배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가족에게도 부탁해 두십시오.
강의나 긴 통화처럼 목을 오래 쓰는 일은 이번 주만이라도 줄여 점막이 쉬게 하십시오.
이 기침은 한 주 한 주 조금씩 줄어드는 것이 제대로 낫는 모양입니다. 지난주보다 덜한지만 비교하십시오.
열이 있는 동안에는 보약을 쓰지 않습니다. 다시 오른 열에 누런 가래나 가슴 통증이 겹치면 폐렴일 수 있어 당일 진료와 흉부 사진이 먼저이고, 열이 완전히 내린 뒤 다시 이어 갑니다.
8주를 넘기면 감기 뒤끝이 아니라 만성기침으로 봅니다. 그때부터는 비염, 기침형 천식, 역류 같은 원인을 따로 가리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대개 2~6주입니다. 1~2주마다 기침과 잠, 기력을 함께 보고 흐름이 잡히면 마칩니다. 남은 열이나 가래가 있으면 그것부터 덜어 내므로 사람마다 길이가 다릅니다.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시고, 전철은 1호선 도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입니다. 인천2호선 가정·석남 쪽에서 오시면 주안역이 갈아타는 곳입니다. 전용 주차장이 한의원 바로 옆에 있어 무료로 쓰실 수 있고,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문을 엽니다.
서해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성인 만성기침 · 성인 잦은 감기 · 성인 기관지천식·만성기관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