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차면 숨이 막힙니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 숨이 가빠지니 끼니를 줄이게 되고, 몇 달 사이 체중과 다리 힘이 함께 빠집니다.
인천 남동구 · 만성폐쇄성폐질환
숨이 차면 덜 먹고 덜 움직이게 되고, 그 사이 근육과 기운이 빠집니다. 흡입제는 그대로 두고 이 고리를 끊는 데 한의 진료를 씁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남동구에서 오시는 분들
남동구 간석동에서는 인천2호선 인천시청역에서 주안역으로 간 다음 1호선으로 갈아타면 도원역에 닿습니다.
갈아타는 계단이 버거운 날이라면 가족 차로 오셔서 한의원 바로 옆 무료 주차장에 대셔도 됩니다.
폐만의 문제가 아니라 먹고 자고 움직이는 하루 전체가 함께 줄어듭니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 숨이 가빠지니 끼니를 줄이게 되고, 몇 달 사이 체중과 다리 힘이 함께 빠집니다.
숨이 차오르기 시작하면 덜컥 겁이 나 호흡이 더 가빠지고, 그 기억 때문에 바깥 걸음을 점점 줄이게 됩니다.
고인 가래와 함께 기도 점막이 말라 있는지도 봅니다. 입과 목이 늘 바싹 마르다면 적시는 쪽을 치료에 더합니다.
가슴 통증이나 피 섞인 가래, 이유 없이 빠르게 줄어드는 체중도 보약보다 검사가 먼저입니다.
흡입제와 내과 진료는 그대로 두고, 그 곁에서 먹고 버티는 힘을 봅니다.
밥 몇 숟갈에서 숨이 차오르는지, 하루 몇 끼를 드시는지 여쭙습니다. 소화부터 열어 드릴지 정하는 기준입니다.
독감 같은 예방접종을 언제 맞으셨는지 확인합니다. 흡입제·접종·호흡재활이 치료의 큰 기둥이기 때문입니다.
누우면 답답해 베개를 몇 개 쓰시는지, 밤에 앉아서 숨을 고르시는지 봅니다. 다리 부기가 겹치면 심장 진료를 먼저 권합니다.
지난 한 주에 집 밖으로 나간 날이 며칠이었는지 대략 적어 오십시오. 숨참 때문에 줄어든 활동을 되살릴 출발점이 됩니다.
3개월을 한 주기로 입맛·체중·숨참을 점검하며 보통 3~6개월을 봅니다. 처음 몇 주는 가래와 소화를 정리하고 이후 기력을 채우며, 환절기나 악화를 겪은 뒤에는 짧게 다시 채웁니다. 표준 치료에 한약을 더한 연구는 증상과 삶의 질 쪽 변화를 보였지만 폐기능 수치는 그대로였고 근거 수준도 낮습니다.
한약을 시작해도 흡입기는 처방대로 쓰십시오. 쓰고 난 뒤에는 물로 입안을 헹궈 뱉어 두십시오.
집안일 도중 숨이 오르면 바로 앉아 입술을 오므리고 길게 내쉰 뒤 다시 움직이십시오.
독감 예방접종 날짜를 달력에 미리 표시해 두고, 날이 추워지기 전에 맞으십시오.
무거운 짐을 드는 일은 가족에게 맡기고, 대신 함께 짧게 걷는 시간을 정해 두십시오.
보통 석 달을 한 묶음으로 봅니다. 처음에는 가래와 소화를 정리하고 그다음 기력을 채운 뒤, 석 달째 숨참 기록과 체중을 보고 더 이어 갈지 정합니다. 그 뒤로는 환절기나 악화를 앓고 난 직후처럼 흔들리는 때에만 짧게 다시 씁니다.
상체를 조금 높이고 옆으로 누우면 편해지는 분이 많습니다. 저녁은 일찍 가볍게 드시고, 잠들기 전에 가래를 미리 뱉어 두십시오. 누우면 숨이 차서 앉아야 하고 다리까지 붓는다면 심장 쪽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집 안 담배 연기부터 완전히 없애 주십시오. 무거운 집안일은 나눠 맡고, 짧게라도 함께 걷는 시간을 만들어 드리면 큰 힘이 됩니다. 평소 숨참과 가래 모습을 알아 두셨다가 갑자기 달라지면 바로 병원으로 모시고 가십시오.
버스로 오시면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간석동에서 전철을 타신다면 인천시청역에서 인천2호선으로 주안역까지 가서 1호선으로 갈아타고, 도원역 2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11분입니다. 숨이 차서 걷기 힘드시면 한의원 바로 옆 무료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진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