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큰한 허리와 귀울림
오랜 세월 일과 돌봄으로 쓰인 바탕이 줄면 허리와 무릎이 시큰하고 귀가 울리며, 머리를 기르는 힘도 함께 모자랍니다.
인천 연수구 · 건망증·기억력 저하(노년)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끝내 안 떠오르는 날이 잦다면, 치매가 의심되는 신호를 먼저 가리고 머리를 기르는 바탕부터 다시 채웁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연수구에서 오시는 분들
연수구 연수동·동춘동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오신다면 차를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에 무료로 세우시면 됩니다.
옥련동에서 오시는 어르신은 평일 낮 시간이 덜 붐벼 진료실에서 천천히 말씀 나누시기 좋습니다.
나이 하나보다 함께 줄어든 것들이 겹칩니다.
오랜 세월 일과 돌봄으로 쓰인 바탕이 줄면 허리와 무릎이 시큰하고 귀가 울리며, 머리를 기르는 힘도 함께 모자랍니다.
수면유도제나 방광약처럼 항콜린 작용이 있는 약, 비타민 B12 부족, 갑상선 기능 저하가 깜빡임을 키우기도 합니다.
은퇴 뒤 잠이 너무 길거나 짧아지고 걷는 시간이 줄면, 낮에 깨어 있는 힘이 약해져 집중이 흐려집니다.
치매가 의심되는 신호는 신경과나 치매안심센터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동제당은 치매를 진단하는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기억과 함께 몸 전체의 바탕을 봅니다.
최근 두 주 동안 무엇을 언제 잊었는지, 그것이 나중에 떠올랐는지를 적은 기록으로 꺼내는 속도의 문제인지 봅니다.
인지 선별 검사나 뇌 영상, 비타민 B12·갑상선 혈액검사 결과가 있으면 그대로 참고합니다. 없으면 받으실 곳을 안내합니다.
말을 되묻는 일이 잦은지, 보청기나 안경을 쓰시는지 여쭙습니다. 잘 들리고 보여야 대화와 바깥 활동이 이어집니다.
오후에 기운이 처지는지, 잠이 얕은지, 머리가 무거운지 살펴 깜빡임과 함께 움직이는 바탕의 모양을 가늠합니다.
줄어든 정기와 기혈을 먼저 채우고 장부의 균형을 맞춘 뒤 순환을 살립니다. 3~6개월을 한 흐름으로 보며, 깜빡임의 빈도는 가장 늦게 달라집니다.
열쇠와 안경은 현관의 접시 하나에만 두기로 정합니다. 찾는 일이 줄면 깜빡임에 대한 부담도 덜어집니다.
점심을 드신 뒤 동네를 한 바퀴 걸으십시오. 걷는 시간이 늘면 낮에 깨어 있는 힘이 붙습니다.
대화할 때는 텔레비전을 끄고 상대 얼굴이 보이는 자리에 앉습니다. 잘 들려야 대화가 이어지고 머리를 쓸 기회도 늘어납니다.
드시는 처방약과 영양제를 한자리에 모아 사진을 찍어 오시면, 깜빡임을 키우는 약이 섞여 있는지 함께 봅니다.
같은 질문을 되풀이하거나 익숙한 일이 무너진다면 신경과나 치매안심센터 검사가 먼저입니다. 본인이 먼저 알아채고 답답해하며 일상은 스스로 해내는 정도라면 진료와 함께 경과를 기록하고, 필요해 보이면 그때 검사를 안내합니다.
드시는 약 이름과 용량을 확인한 뒤 진료에서 정합니다. 처방약은 그대로 드시게 하고, 혈액을 묽게 하는 약과 당뇨약, 갑상선약은 이름을 꼭 적어 오십시오. 일어설 때 어지럼이 있는지, 멍이 잘 드는지도 진료에서 같이 봅니다.
걷기는 좋은 출발입니다. 1년 동안 유산소 운동을 한 노인에게서 기억 점수가 나아졌다는 시험이 있습니다. 다만 잠과 식사, 사람 만나기, 혈압·혈당 관리를 함께 바꾸는 편이 더 넓게 돕습니다.
차를 가져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옥련동이나 동춘동에서 나서실 때 진료 시간만 살펴 주십시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진료입니다.
연수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이명(과로·기력 저하형) · 불면증(기력 저하형) · 상열하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