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인 여유
과로와 짧은 잠, 들쑥날쑥한 끼니가 이어지면 몸을 덥히고 열을 고르게 나눌 여유가 줄어 위아래가 따로 놉니다.
인천 연수구 · 상열하한증
얼굴은 화끈거리는데 발은 얼음장 같다면, 갑상선과 혈압을 먼저 가린 뒤 바탕을 채우고 위는 내리고 아래는 덥혀 다시 잇습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연수구에서 오시는 분들
연수구 연수동·송도에서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열감이 주로 오후에 오르는 분은 그 시간대에 진료를 잡으시면 그때의 몸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차기만 한 것과 달리 두 방향이 함께 기웁니다.
과로와 짧은 잠, 들쑥날쑥한 끼니가 이어지면 몸을 덥히고 열을 고르게 나눌 여유가 줄어 위아래가 따로 놉니다.
오래 앉아 지내고 찬 음료를 즐기며 하체를 얇게 입는 생활이 아랫배와 다리의 냉기를 키웁니다.
폐경 전후에는 체온을 고르는 중추가 예민해져 얼굴과 가슴으로 열이 확 오르는 일이 잦아집니다.
갑상선·혈압·혈관 문제를 먼저 가린 뒤, 떨어진 바탕을 채우고 위는 내리고 아래는 덥히는 진료로 넘어갑니다.
위의 열과 아래의 냉기를 같은 날에 봅니다.
열이 오른 시각과 횟수, 그때 손발과 아랫배가 어땠는지 사흘 적은 기록으로 위아래가 함께 어긋나는지 봅니다.
아침·저녁과 열감이 올 때 잰 혈압을 함께 봅니다. 높게 나오면 내과에서 먼저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갱년기 약, 혈압약, 갑상선약, 카페인 음료와 보조제를 이름과 양까지 여쭙습니다. 열감을 건드리는 것이 있는지 봅니다.
열이 오를 때 눈이 뻑뻑한지, 입이 마르는지, 찬 것을 먹으면 아랫배가 아픈지 여쭤 위와 아래를 따로 가늠합니다.
잠과 아침 컨디션이 먼저, 열감의 횟수가 그다음, 손발과 아랫배의 온기는 가장 늦게 움직입니다. 2~4개월을 한 흐름으로 보고 계절이 바뀔 때 짧게 받칩니다.
온몸을 뜨겁게 데우면 위의 열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발과 종아리만 담가 아래를 덥힙니다.
책상 앞에 앉을 때는 무릎과 아랫배를 담요로 덮고, 위는 한 겹 가볍게 입어 위아래 옷차림을 반대로 맞춥니다.
커피와 에너지 음료는 오전 한 잔으로 줄여 봅니다. 열이 오르는 횟수가 달라지는지 일지에 함께 적습니다.
앉아 있다가 한 시간에 한 번 일어나 발뒤꿈치 들기를 스무 번 합니다. 하체 근육이 아래를 덥히는 힘이 됩니다.
함께 오셔도 됩니다. 냉감은 여성에게 더 흔하지만 남성도 적지 않고, 오래 지치고 술과 늦은 잠이 잦은 중년 남성에서 이런 모습을 자주 봅니다. 남편분은 남성갱년기가 겹쳐 있는지도 함께 살핍니다.
드시는 약 이름과 용량을 확인한 뒤 진료에서 정합니다. 혈압약은 처방대로 그대로 드시고, 열감이 올 때 잰 혈압 기록을 가져와 주십시오. 일어설 때 어지럼이 있는지도 진료에서 같이 봅니다.
발과 아랫배의 온기는 가장 늦게 돌아옵니다. 잠과 아침이 먼저 가벼워지고, 열감이 오르는 횟수가 줄어든 다음에 아래가 천천히 따뜻해져 보통 2~4개월을 한 흐름으로 봅니다. 기록으로 변화를 확인합니다.
연수동·옥련동·동춘동에서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십니다. 버스로 오시면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십시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진료입니다.
연수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마른체질(체중이 늘지 않음) · 불면증(기력 저하형) · 건망증·기억력 저하(노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