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겨진 점막
바이러스가 훑고 간 기도 안쪽이 다시 덮이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그동안 작은 자극에도 기침이 납니다.
인천 연수구 · 감기 후 기침
감기 뒤 기침은 대개 저절로 끝나지만 몇 주를 끌 수 있습니다. 열이 완전히 내린 뒤, 마른 목과 빠진 기운을 채웁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연수구에서 오시는 분들
연수구 송도·동춘동에서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십니다.
옥련동에서도 차편이 편하고,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료합니다.
감기가 떠나며 몇 가지 흔적을 남기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가 훑고 간 기도 안쪽이 다시 덮이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그동안 작은 자극에도 기침이 납니다.
앓는 동안 끼니를 거르면 입맛이 늦게 돌아오고, 기운이 차오르는 속도도 함께 더뎌집니다.
목이 붓고 가래가 끈적하게 남아 있다면 아직 열기가 다 빠지지 않은 것입니다.
몰아치는 기침이 의심되면 집에 갓난아기나 임신부가 있을 때 특히 서둘러 진료를 받으십시오. 8주가 넘으면 만성기침으로 보고 원인 검사를 받으십니다.
먼저 기다리면 안 되는 기침인지 가립니다.
마지막으로 열이 난 날을 여쭙습니다. 열이 남아 있으면 보약은 미룹니다.
맑은지, 누런지, 끈적한지를 봅니다. 잔열과 가래가 있으면 그것을 먼저 덜어 냅니다.
간질거리는 마른기침인지, 몰아치는 기침인지 들어 봅니다.
밥맛이 돌아왔는지, 조금 움직여도 땀이 나는지 보고 기운이 얼마나 빠졌는지 가늠합니다.
잔열과 가래가 있으면 1주쯤 먼저 덜고, 이어 마른 점막을 적신 뒤 소화와 몸 겉의 기운을 채웁니다. 대개 2~6주를 보며 1~2주마다 기침·잠·기력을 점검합니다.
열이 내린 뒤 한 주는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어 몸이 회복을 마치게 합니다.
말을 많이 하면 기침이 터진다면 통화와 회의를 짧게 나눕니다.
난방으로 방이 마르면 젖은 빨래를 널어 습도를 챙깁니다.
기운이 돌아오면 집 앞 짧은 산책부터 시작해 조금씩 늘립니다.
열이 완전히 내려 하루 이틀 다시 오르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 시작합니다. 목이 붓고 가래가 남아 있으면 그것을 덜어 내는 약을 먼저 쓰고 보약으로 넘어갑니다.
사진이 정상이고 위험 신호가 없으면 대부분 저절로 끝납니다. 다만 밤잠을 못 잘 만큼 심하거나 기운이 빠졌다면 진료로 회복을 돕고, 8주를 넘기면 원인 검사를 받으십시오.
임신 주수와 드시는 약을 확인한 뒤 진료에서 정합니다. 산부인과 담당 의사에게도 기침이 길다는 것을 알리시고, 몰아치는 기침이면 먼저 내과 진료를 받으십시오.
차로 오시면 주차 걱정은 덜어 두셔도 됩니다.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십니다. 진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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