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기능이 가장 뚜렷하게 나아집니다
성욕과 성생활, 발기 기능이 의미 있게 좋아졌습니다.
치료의 중심 효과입니다.
남성갱년기증후군 치료 가이드
남성갱년기증후군에서 남성호르몬 치료는 진단이 확인된 남성의 성욕과 성 기능을 분명히 높이고 기분도 조금 나아지게 하지만, 활력은 위약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심혈관 사건은 늘리지 않았으나 심방세동·폐색전증·적혈구 증가는 감시가 필요합니다. 보약은 이 치료를 대신하지 않고, 잠·체중을 다듬는 생활 교정과 함께 남은 처짐과 소모를 채우는 자리에 섭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먼저 기억할 3가지
같이 풀어갈 순서
남성갱년기증후군 치료 길잡이
같은 남성갱년기라도 수치와 다른 병에 따라 치료의 중심이 다릅니다. 해당하는 줄을 찾아 먼저 할 일과 보약의 자리를 확인하십시오.
| 상황 | 치료의 중심 | 함께 할 일 | 보약의 자리 |
|---|---|---|---|
| 수치 확인·증상 뚜렷 | 남성호르몬 치료 | 적혈구·PSA 감시 | 남은 피로 채우기 |
| 경계선 수치 | 생활 교정 | 석 달 뒤 재검 | 밑천 채우기 |
| 수치 정상·처짐 | 다른 원인 확인 | 잠·체중 | 소모 회복 |
| 뱃살·코골이 | 체중·수면 치료 | 수면 검사 | 무거움 덜기 |
| 우울 2주 이상 | 정신건강 진료 | 잠·활동 | 맺힌 기운 풀기 |
| 최근 심근경색·뇌졸중 | 심장 치료 | 호르몬 치료 보류 | 가볍게 회복 돕기 |
최장혁 의료진이 먼저 짚어드리는 부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65세 이상 남성 790명을 1년 동안 비교한 임상시험에서 남성호르몬 치료는 성생활·성욕·발기 기능을 의미 있게 높였지만, 피로 척도로 잰 활력은 위약과 차이가 없었고 보행 거리도 해당 시험에서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1]. 치료로 기대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미리 아는 것이 실망을 줄입니다.
남성호르몬 치료는 성 기능에 강하고 활력에는 약하므로, 남은 처짐은 따로 다룹니다.
남성호르몬 치료는 증상과 아침 공복 두 번의 낮은 수치로 진단된 남성에게, 장단점과 감시 계획을 의논한 뒤 시작합니다[5]. 65세 이상 남성의 1년 임상시험에서 치료는 성생활·성욕·발기 기능을 높이고 기분을 조금 나아지게 했지만, 활력은 위약과 차이가 없었습니다[1].
안전성은 대규모 시험으로 많이 밝혀졌습니다. 심혈관 위험이 높은 45~80세 남성 5,246명에서 남성호르몬 젤은 주요 심혈관 사건을 늘리지 않았지만(7.0% 대 7.3%), 심방세동·급성 신손상·폐색전증은 더 많았습니다[2]. 가장 흔한 부작용은 적혈구가 늘어 피가 진해지는 것으로, 무작위 시험을 모은 분석에서 위험이 위약보다 8배 넘게 높았습니다[3].
그래서 곧 아이를 원하거나 전립선·유방암이 있는 경우, 적혈구 용적률이 높거나 치료하지 않은 심한 수면무호흡이 있는 경우, 최근 6개월 안에 심근경색·뇌졸중이 있었던 경우에는 치료를 시작하지 않도록 권고됩니다[5].
성욕과 성생활, 발기 기능이 의미 있게 좋아졌습니다.
치료의 중심 효과입니다.
우울 증상이 약간 줄었지만 그 폭은 작았습니다.
우울이 크다면 따로 치료합니다.
피로 척도로 잰 활력은 위약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남은 피로는 다른 원인부터 봅니다.
대규모 시험에서 심근경색·뇌졸중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심방세동·폐색전증은 더 많았습니다.
가장 흔한 부작용입니다.
얼굴이 붉어지고 두통이 잦으면 바로 혈액검사를 받습니다.
곧 아이를 원하거나 전립선암, 높은 적혈구, 최근 심근경색·뇌졸중이 있으면 시작하지 않습니다.
생활 교정은 남성호르몬 치료를 받든 받지 않든 모든 남성에게 먼저 권하는 치료입니다. 잠은 매일 같은 시각에 자고 일어나 일곱 시간 안팎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코골이가 심하면 수면 검사를 먼저 받습니다.
체중과 허리둘레를 줄이는 일은 그 자체로 남성호르몬을 올리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저녁을 일찍 가볍게 하고 야식과 잦은 술자리를 줄이며, 일주일에 두세 번 근력 운동과 매일 걷기를 더합니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다음 날 아침의 기운을 기준으로 양을 늘립니다.
마음의 짐도 생활 교정의 일부입니다. 일의 양을 조정하고, 사람을 만나는 시간을 일정에 넣고, 2주 넘게 이어지는 우울은 따로 진료를 받습니다. 석 달 동안 이 세 가지를 지킨 뒤 증상 설문과 혈액검사로 변화를 확인합니다.
같은 시각에 자고 일어나 일곱 시간 안팎을 지킵니다.
남성호르몬이 만들어지는 시간을 되찾는 일입니다.
저녁을 일찍 가볍게 하면 잠과 체중이 함께 나아집니다.
야식부터 줄입니다.
한 주의 술자리 횟수를 정해 두고 지킵니다.
다음 날 회복이 이틀씩 걸린다면 더 줄입니다.
일주일에 두세 번, 큰 근육 위주로 가볍게 시작합니다.
다음 날 피로가 남지 않는 만큼만 늘립니다.
아침에 해를 보며 걷는 습관은 잠과 기분을 함께 돕습니다.
은퇴 뒤 하루의 틀을 세우는 데도 좋습니다.
일의 양을 조정하고 사람을 만나는 시간을 지킵니다.
우울이 2주 넘게 이어지면 진료를 받습니다.
보약은 남성호르몬을 대신 넣는 약이 아닙니다. 병원 치료가 필요 없는 경계선의 처짐, 병원 치료 뒤에도 남는 피로, 과로와 짧은 잠으로 새어 나간 기운을 채우는 자리에 섭니다. 후발성 성선기능저하 증상이 있는 남성 78명을 8주 비교한 국내 무작위 연구에서 한약 복합제는 노화 남성 증상 점수를 대조군보다 더 낮췄지만 혈액검사 수치는 바꾸지 않았습니다[4]. 작은 단일 연구이며, 남성갱년기만 다룬 한의 표준 진료지침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동제당은 보약을 네 단계로 씁니다. 첫째, 혈액검사와 진맥·문진으로 위험 신호와 소모 양상을 가립니다. 둘째, 잠과 소화를 세우며 바닥난 기운과 진액을 채워 체력의 바닥을 다집니다. 뱃살과 무거움이 쌓인 분은 이 단계 전에 몇 주 먼저 덜어 냅니다. 셋째, 위로 뜬 열이나 맺힌 기운처럼 치우친 곳을 고르고, 넷째, 회복된 상태를 생활로 지킵니다.
원료 하나하나의 연구 근거와 주의점은 웰니스 약장의 홍삼·녹용·아연 항목에 정리했습니다. 보약은 드시는 약과 남성호르몬 치료 일정을 확인한 뒤 구성하고, 석 달마다 증상 설문과 혈액검사로 효과를 확인합니다.
보약은 남성호르몬을 넣는 약이 아닙니다.
병원 치료가 필요한 분은 그 치료를 먼저 받습니다.
경계선 수치의 처짐, 치료 뒤 남은 피로, 과로로 새어 나간 기운이 보약의 자리입니다.
국내 무작위 연구에서 증상 점수가 나아졌지만 작은 단일 연구입니다.
효과를 기록으로 확인하며 씁니다.
위험 신호와 소모 양상을 먼저 가리고, 쌓인 무거움이 있으면 먼저 덜어 낸 뒤 채웁니다.
위로 뜬 열은 가라앉히고 맺힌 기운은 풀어, 채운 기운이 고르게 돌도록 합니다.
증상 설문과 혈액검사, 간 기능을 처음과 나란히 놓고 다음 단계를 정합니다.
아래에 해당하시면 보약보다 병원 진료와 원인 확인이 먼저입니다. 진료실에서 이런 신호가 보이면 저희도 다른 진료를 먼저 권해 드립니다.
남성갱년기증후군은 결과지와 지난 몇 해의 생활이 진단과 보약의 방향을 함께 정합니다. 아래를 준비해 오시면 첫 진료가 정확해집니다.
제형마다 편의성과 부작용이 다릅니다. 무작위 시험을 모은 분석에서 모든 제형이 적혈구 용적률을 올렸고, 근육 주사제가 패치보다 더 크게 올렸습니다[6]. 생활 방식과 비용, 감시 일정을 함께 놓고 처방 병원과 정하십시오. 어느 쪽이든 정기 혈액검사는 같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원인과 증상의 변화, 부작용, 본인의 목표에 따라 처방 병원과 계속할지 정합니다. 체중과 잠이 크게 나아지면 수치가 오르는 경우도 있어, 생활 교정을 함께 이어 가는 것이 치료의 폭을 넓힙니다. 스스로 끊기 전에는 반드시 상의하십시오.
녹용은 남성호르몬 제제가 아니라 기운을 채우는 약재의 하나로 씁니다. 다만 열이 많거나 혈압이 높은 분, 남성호르몬 치료로 적혈구가 오른 분에게는 넣지 않거나 양을 줄입니다. 원료의 근거와 주의점은 약장 녹용 항목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구성은 진찰과 혈액검사를 보고 정합니다.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남성호르몬 치료 중에는 혈전 위험을 높이는 상태가 없는지,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드시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침은 잠과 긴장, 몸의 결림을 다스리는 보조로 쓰며, 호르몬 치료의 효과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근거와 검토 정보
아래 자료는 일반적인 판단 기준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각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를 함께 적었으며, 개인에게 적용할 때는 증상 경과와 진찰·검사 결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콘텐츠 기준일: 2026.10.10
Snyder PJ, Bhasin S, Cunningham GR, Matsumoto AM, Stephens-Shields AJ, Cauley JA, et al. Effects of Testosterone Treatment in Older Men. N Engl J Med. 2016;374(7):611-24. PMID 26886521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테스토스테론이 낮고 증상이 있는 65세 이상 남성 790명에게 1년 동안 젤 또는 위약을 주었다. 성생활·성욕·발기 기능은 의미 있게 좋아졌고 기분도 조금 나아졌지만, 피로 척도로 잰 활력은 차이가 없었다. 위험을 판단하기에는 참여자 수가 적었다.
Lincoff AM, Bhasin S, Flevaris P, et al. Cardiovascular Safety of Testosterone-Replacement Therapy. N Engl J Med. 2023;389(2):107-117. PMID 37326322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위험이 높은 45~80세 남성 5,246명에서 테스토스테론 젤은 주요 심혈관 사건(7.0% 대 7.3%)을 늘리지 않았다. 다만 심방세동·급성 신손상·폐색전증은 테스토스테론 군에서 더 많았다. 평균 치료 기간이 약 22개월로 길지 않고 제약사 지원 연구다.
Warren AM, Grossmann M. Haematological actions of androgens. Best Pract Res Clin Endocrinol Metab. 2022;36(5):101653. PMID 35414435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적혈구 생성 자극은 테스토스테론 치료에서 가장 일관된 효과이며, 적혈구 증가는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 무작위 시험 메타분석에서 상대위험 8.14였다. 빈혈이 있는 남성에게는 이 작용이 도움이 될 수 있다.
Lee KW, Bae SR, Jeong HC, Choi JB, Choi SW, Bae WJ, et al. Aging Male. 2020;23(4):264-271 (시험약 코드 KH-204). PMID 30039982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후발성 성선기능저하 증상이 있는 남성 78명에서 8주 동안 한약 복합제를 먹은 군의 노화 남성 증상 점수가 대조군보다 더 좋아졌고, 발기 기능 점수와 혈액검사는 두 군의 차이가 없었다. 표본이 작고 기간이 짧은 단일 연구다.
Bhasin S, Brito JP, Cunningham GR, Hayes FJ, Hodis HN, Matsumoto AM, et al. Testosterone Therapy in Men With Hypogonadism: An Endocrine Society Clinical Practice Guideline. J Clin Endocrinol Metab. 2018;103(5):1715-1744. PMID 29562364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증상·징후가 있고 아침 공복 총 테스토스테론이 반복해서 분명히 낮을 때만 진단하고, 원인 평가를 더하도록 권했다. 곧 아이를 원하는 경우, 전립선·유방암, PSA 상승, 적혈구 용적률 상승, 치료하지 않은 심한 수면무호흡, 6개월 안의 심근경색·뇌졸중 등에서는 치료를 시작하지 말라고 했다. 근거 등급이 낮은 권고도 섞여 있다.
Nackeeran S, Kohn T, Gonzalez D, White J, Ory J, Ramasamy R. The Effect of Route of Testosterone on Changes in Hematocrit: A Systematic Review and Bayesian Network Meta-Analysis of Randomized Trials. J Urol. 2022;207(1):44-51. PMID 34445892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무작위 시험 29편(3,393명)에서 젤·패치·먹는 약·주사 등 모든 제형이 위약보다 적혈구 용적률을 올렸고, 근육 주사제(약 4.0%p)가 패치보다 더 크게 올렸다. 이 상승의 임상적 의미는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