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가 되면서 기운도 예전 같지 않고 이명도 생겼어요. 나이 들어 생긴 이명도 기력을 채우면 나아질 수 있을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4 검토
소리가 완전히 사라진다고 약속드리기는 어렵지만, 소리에 덜 시달리는 쪽으로는 충분히 나아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명이 흔해지고 청력 저하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 청력검사와 보청기 상담을 함께 하면서 기력을 채웁니다.
상세 답변
전 세계 연구를 모은 메타분석에서 성인의 이명 유병률은 약 14%였고, 65세 이상에서는 약 24%로 나이와 함께 뚜렷하게 늘었습니다. 나이 든 분의 이명은 그만큼 흔하고, 청력 저하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진료지침은 청력 저하가 확인된 오래가는 이명에는 보청기 평가를 권합니다. 잘 들리게 되면 귀가 바깥 소리를 다시 받아들이면서 이명이 덜 두드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에 기력과 잠이 받쳐 주면 소리가 하루에서 차지하는 자리가 줄어듭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나이 들어 생긴 이명을 신장의 기운과 정혈이 줄어드는 흐름과 함께 봅니다. 허리·무릎의 힘, 밤잠, 소화를 함께 살피며 줄어든 바탕을 천천히 채워 갑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주말에 푹 쉬면 귀울림이 잦아들었다가, 평일 사흘째쯤부터 다시 커져요. 소리가 피로를 따라 오르내리는 것 같은데 이건 무슨 뜻인가요?
#원인 설명
- Q
큰 수술을 받고 회복하던 중에 처음으로 귀에서 윙 하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요. 몸이 약해진 것과 이명이 관계가 있나요?
#원인 설명
- Q
보약을 먹으면 귀에서 나는 소리 자체가 줄어드는 건가요, 아니면 피곤한 것만 나아지는 건가요? 솔직한 답을 듣고 싶어요.
#효과 의문
- Q
이명에 좋다고 해서 아연과 비타민 B군 영양제를 석 달째 먹고 있는데 소리는 그대로예요. 계속 먹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효과 의문
- Q
바빠서 점심을 거르고 커피로 버티는 날이면 오후에 귀가 더 울려요. 원래 입맛이 없고 변도 묽은 편인데, 이런 것도 이명과 관계가 있나요?
#음식 / 유발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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