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가 느슨해집니다
잠이 부족하거나 일을 몰아 하거나, 열이 있는데 무리하면 몸의 방어가 느슨해져 염증이 아래로 내려가기 쉽습니다.
인천 미추홀구 · 급성기관지염
기관지까지 내려온 감기는 거의 바이러스 탓이라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가 드뭅니다. 폐렴 신호부터 가리고, 남은 가래를 묽게 한 뒤 열이 내리면 빠진 기운을 채웁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분들
미추홀구 도화동에서는 도화역에서 1호선으로 두 정거장, 숭의동은 제물포역에서 한 정거장입니다.
기침이 심해 전철이 불편하시면 차로 오셔서 한의원 바로 옆 무료 주차장을 쓰십시오.
염증이 굵은 기관지까지 내려간 상태입니다.
잠이 부족하거나 일을 몰아 하거나, 열이 있는데 무리하면 몸의 방어가 느슨해져 염증이 아래로 내려가기 쉽습니다.
담배 연기나 건조한 공기, 천식처럼 예민한 기도가 있으면 염증이 아래 숨길로 쉽게 번집니다.
굵은 기관지 점막이 붓고 가래가 늘어 작은 자극에도 기침이 납니다. 가라앉기까지 2~3주가 걸립니다.
숨이 차서 말을 잇기 힘들거나 입술이 파래지면 119입니다. 영유아의 기침은 소아청소년과로 가십시오.
지금 가장 괴로운 한 가지를 먼저 여쭙니다.
밤에 깨는 기침인지, 안 뱉어지는 가래인지, 처지는 기운이나 식은땀인지 가장 괴로운 것을 고릅니다. 그 차례로 약의 무게를 둡니다.
병원에서 받아 온 약과 흡입기를 확인합니다. 처방전이나 약 봉투를 보고 겹치지 않게 짭니다.
흡연 여부와 최근 잠과 일의 양, 감기 초기에 무리한 일이 있었는지 듣습니다.
함께 사는 영아나 고령 가족이 있으면 옮기지 않도록 생활을 함께 의논합니다.
1~2주는 숨길을 적시고 가래를 묽게 하며, 기침이 잦아들면 열이 완전히 내린 것을 확인한 뒤 2~4주 회복 보약으로 기운과 진액을 채웁니다.
따뜻한 물로 목을 축이고 크게 들이마신 다음, 「허」 소리를 내며 몇 번 나눠 내쉬면 가래가 위로 올라옵니다.
억지로 세게 헛기침을 되풀이하면 목이 더 붓습니다. 가래가 끈적하면 물을 더 자주 마십니다.
자는 방이 건조하지 않게 합니다. 밤에 깨는 횟수와 가래의 끈적함이 줄어드는지 보십시오.
꿀이나 도라지청은 목을 부드럽게 하는 정도로 씁니다. 당뇨가 있으면 양을 줄입니다.
집에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열이 사흘 넘게 높거나 숨이 가빠지고 숨 쉴 때 가슴이 아프면 폐렴 쪽을 의심해 진찰과 흉부 사진을 받으십시오. 어르신은 열 없이 기운만 갑자기 떨어져도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
오래 세게 기침하면 갈비뼈 사이 근육이 결리는 일이 흔하고, 기침이 줄면 함께 나아집니다. 숨을 들이쉴 때마다 콕 찌르거나 열과 숨참이 함께 오면 진찰부터 받으십시오.
급성기관지염 한 번이 만성기관지염이 되지는 않습니다. 만성기관지염은 가래 기침이 해마다 석 달 넘게 2년 이상 이어지는 별개의 병이고 주로 오랜 흡연이 원인입니다. 자주 앓는 흡연자라면 폐기능검사를 받아 보십시오.
전철은 도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입니다.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십시오. 진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