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데워졌다 식는 몸
자는 동안 몸이 달아올랐다 식으며 깨는 일이 잦아져, 잠은 잤는데도 아침이 개운하지 않습니다.
인천 미추홀구 · 여성 갱년기 기력 저하
열감이 크지 않아도 기운만 크게 떨어지는 갱년기가 있습니다. 다른 원인을 먼저 가리고, 뜬 열을 가라앉혀 잠을 되찾은 뒤 마른 진액과 기력을 채웁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분들
미추홀구 학익동·용현동에서 장 보러 나오신 길이라면 차로 오셔서 한의원 바로 옆 무료 전용 주차장을 쓰시면 편합니다.
전철로는 주안역에서 1호선 세 정거장, 제물포역에서 한 정거장이면 도원역입니다.
호르몬 변화 위에 잠과 근력, 집안일의 무게가 겹칩니다.
자는 동안 몸이 달아올랐다 식으며 깨는 일이 잦아져, 잠은 잤는데도 아침이 개운하지 않습니다.
덜 움직이는데 살이 찔까 끼니까지 줄이면 다리 힘부터 빠지고, 힘이 빠질수록 쉽게 지치며 무릎과 어깨도 같이 쑤십니다.
몸은 예전 같지 않은데 일과 집안일, 부모님 돌봄은 줄지 않아, 명절이나 집안 행사 뒤에는 며칠씩 앓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과 빈혈, 혈당 결과를 함께 보아야 갱년기 피로로 보고 진료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폐경 여부보다 지금 무엇이 가장 무너졌는지를 첫 목표로 정합니다.
마지막 생리 날짜와 최근 1년의 주기, 양의 변화를 여쭙고 갱년기 어디쯤에 와 계신지 가늠합니다.
몇 시에 기운이 꺼지는지, 밤에 몇 번 깨는지, 열이 몇 번 오르는지를 점수로 2주쯤 적어 오시면 4주마다 같은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호르몬제, 수면제, 갑상선약, 영양제의 이름과 용량을 확인합니다. 호르몬 치료 중이라면 그대로 이어 가시면 됩니다.
하루 걷는 시간과 근력 운동 여부, 운동한 뒤 회복에 며칠 걸리는지를 보고 움직임을 늘릴 속도를 정합니다.
처음 1~2주는 다른 원인을 가리고, 이어 4주 안팎은 뜬 열을 가라앉혀 밤에 깨는 횟수를 줄이며, 잠이 돌아오면 마른 진액과 기력을 채워 오후에 꺼지는 시각을 뒤로 밉니다. 4주 단위로 점검합니다.
밤에 열이 올랐다 식으며 깬다면 두꺼운 이불 한 장보다 얇은 이불 여러 장으로 바꿔 쉽게 걷고 덮게 하십시오.
살이 찔까 걱정돼 끼니를 줄이면 근력이 먼저 빠집니다. 세 끼를 챙기고 끼니마다 단백질을 곁들이십시오.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를 10번씩 하루 두 번 해 보십시오. 근력을 지키는 가장 쉬운 시작입니다.
명절이나 집안 행사가 있으면 그다음 날은 약속을 잡지 말고 비워 두십시오. 며칠씩 앓는 기간이 짧아집니다.
한약 병용 여부는 약 이름·용량과 한약 구성, 간·신장 기능 및 현재 증상을 확인한 뒤 개별적으로 정합니다. 처방약은 임의로 끊거나 줄이지 말고, 약 목록과 최근 검사 결과를 가져와 처방 의료진과 함께 확인하십시오.
늦지 않습니다. 폐경 뒤 몇 해가 지나 잠 문제와 소진감이 다시 커지는 분도 있어, 폐경 여부보다 지금 무엇이 무너졌는지를 봅니다. 그 한 가지를 첫 목표로 잡고 4주 단위로 변화를 확인합니다.
함께 오셔도 됩니다. 다만 남성갱년기는 혈액검사로 길을 나누는 순서가 따로 있어, 같은 약을 나눠 드시기보다 각자 진찰을 받고 따로 구성합니다. 남편분은 건강검진 결과지를 챙겨 오시면 좋습니다.
주안역에서 1호선 세 정거장, 도화역에서 두 정거장, 제물포역에서 한 정거장이면 도원역입니다. 2번 출구로 나와 11분 걸으시면 되고,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입니다.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은 무료이며 진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입니다.
미추홀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수험생 체력·집중력 저하 · 대상포진 뒤 기력·면역 회복 · 섬유근육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