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차고 무거운 다리
숨이 가쁘고 다리가 천근 같아 밖에 덜 나가시면, 걸음은 더 느려지고 몸이 쉽게 휘청입니다.
인천 남동구 · 노쇠
노쇠는 몸이 버틸 여유가 줄어든 상태입니다. 원인을 가리고 먹은 것을 기운으로 바꾸는 힘과 잠을 세운 뒤, 움직임을 늘려 다시 재어 봅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남동구에서 오시는 분들
남동구 논현동에서는 인천2호선으로 인천시청역을 지나 주안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시면 도원역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무료 주차장에서 바로 들어오실 수 있어 이동이 짧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오지 않고, 여러 해에 걸쳐 단계가 겹칩니다.
숨이 가쁘고 다리가 천근 같아 밖에 덜 나가시면, 걸음은 더 느려지고 몸이 쉽게 휘청입니다.
입맛과 씹는 힘이 떨어지고 혼자 먹는 끼니가 늘면 단백질과 열량이 모자라 체중이 줄어듭니다.
감기나 넘어짐, 입원 한 번에 일상 동작이 크게 떨어지고 예전만큼 돌아오지 못하는 일이 생깁니다.
체중이 왜 주는지, 우울이나 빈혈, 갑상선 기능이 떨어진 것은 아닌지 병원에서 먼저 확인하십시오.
남은 여유가 어디쯤인지 봅니다.
의도하지 않게 체중이 얼마나, 언제부터 줄었는지 여쭙니다. 다섯 가지 노쇠 신호 가운데 가장 먼저 보는 것입니다.
드신 것이 기운으로 바뀌는지, 먹고 나면 처지시는지 봅니다. 소화의 힘이 회복의 출발점입니다.
손발과 배가 찬지, 쉽게 추워하시는지 봅니다. 몸을 데우는 힘이 함께 줄었는지 가늠합니다.
밤에 몇 번 깨시는지 여쭙니다. 밤잠을 바로잡아야 낮에 움직일 기운이 생깁니다.
1~2주는 원인을 가리고 드시는 약 전체를 처방한 의사와 점검하시도록 안내합니다. 2~6주에 식사와 잠을 세우고, 6~12주에 의자 동작과 짧은 걷기, 균형 운동을 더합니다. 3개월에 체중과 걷는 속도를 다시 재고, 3~6개월을 한 주기로 봅니다.
이번 주 몇 끼라도 부모님과 같이 드셔 보십시오. 혼자 드시는 끼니보다 양이 늘기 쉽습니다.
의자에 앉은 채 무릎 펴기나 일어섰다 앉기 하나를 매일 정해 두고 해 보시게 하십시오.
여러 진료과의 약을 한데 모아 진료 때 가져와 주십시오. 겹치거나 입맛을 떨어뜨리는 약을 찾는 데 쓰입니다.
집 앞 일정한 거리를 걷는 데 걸리는 시간을 재 두십시오. 3개월 뒤 같은 거리로 비교합니다.
전노쇠는 되돌아갈 여지가 가장 큰 시기입니다. 노쇠였던 분도 일부는 건강한 쪽으로 돌아갔다는 추적 연구가 있어, 지금 식사·운동·약 정리를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퇴원 뒤 상태가 안정되면 오셔도 됩니다. 퇴원 요약지와 약 목록을 가져와 주시면, 입원으로 줄어든 기운과 식사부터 살펴 다시 세우는 순서를 정합니다.
체중이 줄었다면 단백질·열량 보충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콩팥병이나 당뇨가 있으시면 양을 주치의와 상의하시고, 진료 때 드시는 제품을 알려 주십시오.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가깝고,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논현동에서 전철로 오실 때는 인천2호선으로 인천시청역을 지나 주안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고, 도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입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진료합니다.
남동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근감소증 · 성인 식욕부진·소화흡수 저하 · 번아웃 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