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친 소화
끼니를 대충 때우고 늦게 먹으면 입맛과 소화가 먼저 무너집니다.
인천 연수구 · 번아웃 증후군
번아웃은 쉬기만으로 돌아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잠과 바탕을 먼저 채우고, 뭉친 긴장을 풀고, 일과 쉼의 경계를 다시 세웁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연수구에서 오시는 분들
연수구 송도·연수동에서 차로 오시면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십니다.
퇴근 뒤 오시는 분은 평일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진료합니다.
오래 관리되지 못한 일의 부담이 몸에 남습니다.
끼니를 대충 때우고 늦게 먹으면 입맛과 소화가 먼저 무너집니다.
참고 넘긴 일이 쌓이면 가슴이 답답하고 한숨이 잦아집니다.
밤늦게까지 일하고 잠이 짧으면 입이 마르고 눈이 뻑뻑해집니다.
우울증·갑상선·빈혈·혈당처럼 따로 치료할 병을 먼저 가리는 것이 순서입니다.
가릴 것을 먼저 가리고 잠부터 붙잡습니다.
일 밖의 흥미와 기분이 얼마나 가라앉았는지 여쭙습니다.
몇 시에 자고 몇 시에 일어나는지, 주말엔 어떤지 봅니다.
목·어깨에 뭉친 자리와 두통이 찾아오는 때를 함께 봅니다.
휴직 중인지, 복귀를 앞두고 있는지 듣고 회복 일정을 맞춥니다.
소화를 돕는 약과 잠을 지키는 습관으로 시작해 기력과 진액을 채우고, 뭉친 긴장을 풉니다. 2~4개월을 보며 복귀 뒤 한두 달까지 흐름을 확인합니다.
잠드는 시각보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각을 먼저 고정합니다.
퇴근 뒤 업무 메신저 알림을 끄는 시각을 정해 둡니다.
점심을 먹은 뒤 십 분 걷기를 하루 일정표에 넣어 둡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기운을 0~10점으로 적어 변화를 봅니다.
드시는 약과 영양제 이름·용량을 확인한 뒤 진료에서 정합니다. 수면제나 항우울제를 드신다면 그대로 드시고, 제품을 가져오시면 겹치는 것이 없는지 함께 봅니다.
2~4개월을 한 흐름으로 봅니다. 잠과 아침 기운이 먼저, 일에 대한 마음이 가장 나중에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 기록으로 비교합니다.
일터가 아닌 육아나 간병으로 지친 경우도 몸이 비어 가는 과정은 비슷합니다. 진료에서 지친 바탕을 보고 같은 순서로 채웁니다.
차로 오시면 주차 걱정은 덜어 두셔도 됩니다.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십니다. 진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