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뒤 누운 날들
바이러스 감염이나 큰 수술 뒤 누워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혈액량이 줄고 심장과 다리 근육이 함께 약해집니다.
인천 연수구 · 체위성빈맥증후군(POTS)
일어서기만 하면 심장이 서두르고 눈앞이 하얘진다면, 심장 원인을 병원에서 먼저 가린 뒤 바닥난 바탕을 채워 다시 설 힘을 넓힙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연수구에서 오시는 분들
연수구에서는 차로 오셔서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에 세우시면, 오래 서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송도·연수동에서 아침 증상이 심한 분은 오후 진료를 잡으시는 편이 덜 힘드십니다.
대개 큰 부담 뒤에 시작되어 몇 고리로 이어집니다.
바이러스 감염이나 큰 수술 뒤 누워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혈액량이 줄고 심장과 다리 근육이 함께 약해집니다.
일어서면 피가 다리와 배로 쏠리는데, 혈관을 조이는 힘과 종아리 근육의 펌프가 약하면 머리로 오르는 피가 모자랍니다.
샤워 뒤, 더운 날, 식후, 생리 즈음에는 피가 더 흩어져 같은 자세에서도 증상이 크게 올라옵니다.
부정맥·심근염·빈혈·갑상선·탈수와 기립성 저혈압을 병원 검사로 먼저 가린 뒤, 다시 설 힘을 넓히는 진료로 넘어갑니다.
서 있는 몸이 얼마나 버티는지를 숫자로 남깁니다.
누워서 5분 쉰 뒤와 일어선 뒤 1·3·5·10분의 심박을 사흘쯤 적어 오시면 처음과 이후를 나란히 놓고 봅니다.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 짠 음식 정도, 아침을 드시는지 여쭙습니다. 고혈압이나 콩팥 질환이 있으면 늘리기 전에 담당 의사와 정합니다.
이뇨제나 각성 작용이 있는 약, 정신과 약, 심박을 조절하는 약을 드시면 꼭 알려 주십시오. 보약 구성이 그 약과 겹치지 않게 맞춥니다.
무리한 날 뒤 몸이 돌아오기까지 며칠이 걸렸는지, 하루 몇 걸음을 걸었는지, 증상 없이 얼마나 오래 서 있었는지를 다시 설 힘의 잣대로 씁니다.
보약으로 바닥난 기운과 진액을 채우며 누운 자세 운동부터 시작해 서서 하는 운동으로 넓힙니다. 치료는 3~6개월을 하나로 묶어 보며, 감염을 계기로 시작됐다면 1년 전후까지 이어 갑니다.
압박스타킹은 종아리보다 허벅지나 배까지 오는 것이 낫습니다. 처음엔 중간 압력으로, 일어나기 전에 신습니다.
가만히 서 있는 일이 가장 힘드니 설거지나 머리 말리기는 의자에 앉아서 합니다. 서 있어야 하면 다리를 꼬았다 풀었다 합니다.
더운 날과 생리 즈음엔 증상이 커지기 쉬우니 그 주의 일정을 미리 가볍게 잡고 물과 염분을 더 챙깁니다.
운동은 누운 자세나 기댄 자세에서 시작해 몇 주에 걸쳐 서서 하는 쪽으로 옮깁니다. 처음 몇 주는 더 피곤할 수 있습니다.
서서 하는 업무 시간을 덜고, 일하는 곳 가까이에 물을 두어 마실 수 있게 하며, 어지러울 때 곧장 앉을 의자를 마련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필요하면 진단서나 소견서로 회사에 조정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드시는 약 이름과 용량을 확인한 뒤 진료에서 정합니다. 심박 조절 약은 처방대로 그대로 드시고 이름을 적어 오십시오. 각성 성분이 있는 약재는 쓰지 않으며, 복용 뒤 두근거림이 늘면 바로 알려 주시면 진료에서 다시 맞춥니다.
피로와 두뇌 안개가 먼저 덜해지고, 서 있을 수 있는 시간이 그다음에 늘며, 심박 숫자는 가장 늦게 움직입니다. 운동 재활도 보통 석 달 이상을 기준으로 보니, 숫자보다 버티는 시간을 먼저 적어 두십시오.
연수구에서는 차로 오시기를 권합니다. 주차는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에 무료로 하시고, 버스라면 송림오거리 정류장입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진료입니다.
연수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자율신경실조증 · 마른체질(체중이 늘지 않음) · 남성갱년기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