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빈혈(남성·노년) 자주 묻는 질문
혈색소가 기준보다 낮아진 상태로, 남성과 노년에서는 숨은 출혈과 만성질환을 먼저 찾아야 하는 빈혈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남자인데 건강검진에서 빈혈이 나왔고, 내과에서는 철분제보다 위·대장 내시경을 먼저 받으라고 해요. 조금 피곤한 것 말고는 아무렇지 않은데 꼭 그래야 하나요?
A. 남성의 철결핍성 빈혈은 음식보다 몸 안 어딘가에서 피가 조금씩 새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없어도 위·대장 내시경으로 출혈 자리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상세 보기 →Q 아버지가 철분 수치도 정상이고 비타민 수치도 정상인데 빈혈이라고 하세요. 모자란 게 없다는데 어떻게 빈혈이 생길 수 있나요?
A. 노년 빈혈의 3분의 1가량은 철이나 비타민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만성 염증이나 콩팥 기능 저하 때문에 피를 만드는 힘이 떨어져 생기고, 나머지 일부는 원인을 끝내 찾지 못합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보약이 피를 만든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빈혈 수치를 올린다는 게 연구로 확인된 이야기인가요?
A. 보약이 혈색소를 올린다는 것을 좋은 설계의 임상시험으로 확인한 근거는 아직 부족해, 빈혈 수치 자체는 원인 치료와 철분·비타민 보충으로 올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상세 보기 →Q 철분제를 석 달 먹고 혈색소는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아직도 계단 두 층만 올라도 숨이 차고 다리가 무거워요. 수치가 정상인데 왜 몸은 그대로인가요?
A. 혈색소는 몇 달이면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오래 빈혈로 지내며 줄어든 근력과 체력, 철 저장고는 그보다 늦게 채워져 숨참과 무거움이 한동안 남을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1)
# 예후 / 회복 (2)
Q 빈혈 원인을 찾아 치료를 시작했는데, 혈색소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몸이 예전처럼 되려면 대략 얼마나 걸리나요?
A. 철결핍이 원인이면 혈색소는 보통 두세 달 안에 정상 범위로 오르고, 철 저장고를 채우는 데 몇 달이 더 걸리며 체력은 그보다 천천히 돌아옵니다.
상세 보기 →Q 위암으로 위 절제 수술을 받고 몇 년이 지났는데 빈혈이 생겼어요. 수술 뒤에 생긴 빈혈은 계속 관리해야 하나요?
A. 위를 절제하면 철과 비타민 B12를 흡수하는 힘이 줄어 수술 몇 년 뒤에도 빈혈이 생길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필요한 보충을 오래 이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세 보기 →# 약 병용 / 상호작용 (2)
Q 당뇨 때문에 메트포르민을 10년 넘게 먹고 있는데 최근 빈혈이 있다고 나왔어요. 오래 먹은 당뇨약과 관계가 있을까요?
A. 메트포르민을 오래 먹으면 비타민 B12 흡수가 줄어 결핍과 빈혈이 생길 수 있어, 장기 복용 중 빈혈이 나왔다면 B12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Q 혈관 스텐트 시술 뒤로 피를 묽게 하는 약을 몇 년째 먹고 있는데 이번 검사에서 빈혈이 나왔어요. 그 약이 빈혈을 만들 수도 있나요?
A. 아스피린 같은 피를 묽게 하는 약은 위장에서 조금씩 피가 새게 할 수 있고, 위산 억제제를 오래 먹으면 철과 비타민 B12 흡수가 줄어 빈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 안전성 (2)
Q 검은 변이나 피는 본 적이 없는데, 몇 달 사이 혈색소가 2 넘게 떨어졌다고 해요. 바로 병원에 가야 하나요?
A. 증상이 없어도 몇 달 사이 혈색소가 크게 떨어졌다면 숨은 출혈이나 혈액 질환을 빨리 확인해야 하므로, 보약을 먼저 드시지 말고 바로 내과 진료를 받으십시오.
상세 보기 →Q 콩팥 기능이 떨어져 신장내과를 다니시는 아버지가 빈혈까지 있으세요. 기운 나는 한약을 드려도 콩팥에 무리가 없을까요?
A. 콩팥 기능이 떨어진 분도 한약을 쓸 수는 있지만, 약재와 양을 콩팥 수치에 맞춰 고르고 신장내과 담당 의사와 정보를 나누며 정기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전제입니다.
상세 보기 →# 동반 질환 (2)
Q 빈혈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요즘 손발이 저리고 걸을 때 휘청거리며 깜빡하는 일도 늘었어요. 빈혈과 관련이 있나요?
A. 빈혈과 함께 손발 저림, 휘청거림, 기억력 저하가 있다면 비타민 B12 결핍을 먼저 확인해야 하며, 늦으면 신경 손상이 남을 수 있어 빨리 검사받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Q 심부전으로 치료받고 있는데 빈혈도 같이 있다고 해요. 숨이 차는 게 심장 때문인지 빈혈 때문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A. 심부전과 빈혈은 서로를 악화시켜 숨참이 겹치기 때문에 증상만으로 나누기 어렵고, 혈색소·철 검사와 심장 검사를 함께 보며 두 가지를 모두 관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상세 보기 →# 음식 / 유발 요인 (2)
Q 몇 년째 고기를 거의 안 먹고 채소와 두부 위주로 지내요. 남자도 식사 때문에 빈혈이 생길 수 있나요?
A. 남자도 오래 고기 없이 지내면 철과 비타민 B12가 부족해 빈혈이 생길 수 있지만, 식사만 탓하기 전에 출혈 같은 다른 원인이 없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상세 보기 →Q 술을 거의 매일 마시는데 혈액검사에서 적혈구 크기가 크다는 말과 함께 가벼운 빈혈이 있다고 들었어요. 술 때문인가요?
A. 잦은 음주는 적혈구를 크게 만들고 엽산을 부족하게 해 빈혈을 부를 수 있지만, 비타민 B12 결핍이나 간·갑상선 문제도 같은 결과를 보여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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